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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나눈 사이?"…또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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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자식 나눈 사이?"…또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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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훼손 혐의

    김미나 창원시의원. 창원시의회 제공  김미나 창원시의원. 창원시의회 제공 
    지난해 SNS에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막말 게시글을 올렸다가 고발된 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남경찰청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명예훼손)로 김미나 시의원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김미나 시의원은 지난해 10월 SNS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제1부속실장을 두고 "아무래도 경제공동체 같죠?" "자식을 나눈 사이가 아니면?"이라는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민주당 경남도당이 경찰에 고발하면서 수사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2022년 11월과 12월 사이 자신의 SNS에 '시체팔이 족속들', 자식팔아 한 몫 챙기자는 수작으로 보인다' 등의 막말을 썼다가 이태원 참사 유족 모욕 혐의로 유죄(선고유예)를 받고 민사에서는 유족 측에 1억4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패소 판결을 받고 항소한 인물이다.

    지난해 자신의 막말을 최초 보도한 언론사와 기자를 상대로 '발언은 유족이 아니라 민주당에 한 것'이라며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하고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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