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부산해수청, 국제여객선 항해 안전 특별 점검

  • 0
  • 0
  • 폰트사이즈

부산

    부산해수청, 국제여객선 항해 안전 특별 점검

    • 0
    • 폰트사이즈

    당직 근무 체계 등 점검해 항해 과실 사고 예방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전경 부산해수청 제공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전경 부산해수청 제공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3일까지 겨울청 항해 과실 등으로 인한 해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산항에 기항하는 국제·순항 여객선 8척에 대해 항해안전분야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전남 신안군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 원인이 선교 당직근무 태만 등 항해 과실로 확인됨에 따라 사고 재발을 막고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부산해수청은 당직 근무 체계 준수 여부를 포함해 항해 장비 운용, 항해 계획 수립과 이행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선장의 직접 조선 구간 운영과 이행 여부 확인, 비상조차 시연 등 현장 검증 방식으로 진행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정태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여객선 안전운항은 다수의 인명 피해와 직결되는 만큼 항해 안전 관리 소홀은 곧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항해 안전 관리 체계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