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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 논란 유등교 임시 다리'…품질 시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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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안전 논란 유등교 임시 다리'…품질 시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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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지침에 따라 복공판 17매 품질 검사 실시 결과 적합 판정

    대전시 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안전 논란이 있었던 유등교 임시 다리에 대한 품질 검사 결과 '안전한 교량'이라는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건설 공사 품질관리 업무 지침'에 따라 유등교 임시 다리 복공판에 대한 품질시험을 실시한 결과, 외관 상태와 성능 시험 등 모든 항목과 시험 대상 전량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서 지난달 10일 공인 시험 기관인 건설재료시험연구소에 품질 검사를 의뢰했다. 관련 지침에는 복공판 설치 뒤 1년 이내 200매 당 1매에 대해 품질 검사를 해야 한다. 시는 이번에 복공판 3천300매 가운데 17매를 시험 자재로 활용했다.

    유등교는 지난 2024년 7월 집중 호우로 침하 현상이 발생하면서 다리를 철거한 뒤 지난해 2월 임시 다리를 개통했다.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은 임시 다리 개통 뒤 임시 다리 공사에 사용된 자재가 한국산업표준, KS에 맞지 않는 자재라며 안전과 관리에 의문을 제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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