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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기념품점 2년 연속 '최대 매출'…지역 특산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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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관광기념품점 2년 연속 '최대 매출'…지역 특산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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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매출 5억 7천만 원 달성

    경남관광기념품전. 경남도청 제공 경남관광기념품전.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설립하고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이 2년 연속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도내 관광산업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출액이 전년 대비 5.7% 증가한 5억 7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4년에 이은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이다.

    도는 이번 성과의 주요 원인으로 테마별 오프라인 기획전 운영, 공공기관 및 단체의 대량 구매 유치, 온라인 판매 채널의 안정적 성장 등을 꼽았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산불·수해 피해지역 돕기 특별 할인전을 비롯해 시군 기획전, 명절 선물전 등 연중 쉬지 않는 테마 마케팅을 펼쳐 지역 상생과 매출 증대를 동시에 이뤄냈다.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춘 온라인 시장 공략도 통했다. 지난해 온라인 매출은 약 1억 8천만 원으로 전체 매출의 32%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보다 5% 성장한 수치로, 경남의 특산품이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유통 기반 확대에 힘을 보탰다.

    창원컨벤션센터 1층에 위치한 기념품점에는 도내 18개 시군, 218개 업체의 1132개 품목이 입점해 있다. 밀양 한천 양갱, 거제 굴 통조림, 남해 흑마늘 진액 등 지역 색채가 짙은 상품들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캐릭터 굿즈와 생활용품 등 MZ세대를 겨냥한 신규 상품군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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