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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훈 제주관광협회장 "크루즈 급성장…콘텐츠 다변화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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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훈 제주관광협회장 "크루즈 급성장…콘텐츠 다변화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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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 방송 : CBS 라디오 <시사매거진 제주> FM 제주시 93.3MHz, 서귀포 90.9MHz (17:00~17:30)
    ■ 진행자 : 박혜진 아나운서
    ■ 대담자 : 강동훈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장

    [시사매거진제주 신년대담=강동훈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장]
    "2025년, 관광객 수 반등에도 지역경제 체감 효과는 과제"
    "국제선 다변화·항만 관광 전략, 시장 다각화 성과 가시화"
    "공항 중심에서 공항·항만 이중 구조로 변화"
    "크루즈 관광 성장, 정박시간 확대·기항지 콘텐츠 다변화 필요"
    "외국인 소비 줄었다? 가성비·가심비 소비로 바뀐 관광 트렌드"
    "관리 중심 관광으로 체류·동선·소비 구조 전환 강조"
    "관광불편신고센터, 신뢰 회복의 현장 플랫폼으로"
    "관광 성과, 골목상권으로 흘러가야…지역 환원 구조 강화"
    "제주관광 지속가능한 구조 전환 새로운 도약의 관건"

    강동훈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장강동훈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장
    ◇박혜진> 신년대담 오늘은 제주도관광협회 강동훈 회장을 스튜디오에 모시고 얘기 나눠봅니다. 2025년 제주관광은 어떤 한 해였다고 평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강동훈> 2025년 제주관광은 어려움 속에서 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한 한 해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연초에는 국내외 경제 여건과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관광 수요가 위축되며, 관광업계와 지역 소상공인 전반이 체감할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하반기 들어 도정을 중심으로 유관기관이 협력해 관광객 유치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 결과,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만들었고 전년 대비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제주관광이 다시 반등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결과였습니다. 다만 관광객 수 회복에 비해 그 효과가 지역 전반으로 충분히 확산되지 못했고 특히 영세 사업체의 어려움은 지속되는 한계도 분명히 드러났습니다.
     
    관광 성과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구조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과제를 분명히 인식하게 된 한 해였다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혜진> 연말 기준 관광객 수는 약 1,385만 명으로 4년 연속 1,300만 명대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내국인은 줄고 외국인과 크루즈 관광객은 크게 늘었습니다. 이 변화를 회장님은 어떻게 진단하고 계십니까?
     
    ◆강동훈> 재작년 12월 비상계엄 및 탄핵과 조기 대선 등으로 내수시장의 불안과 경기침체로 내국인의 여행 심리가 위축되면서 내국인 관광객이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제주도와 저희 협회에서는 단체관광객 대상 탐나는전 지원, 내륙지역 대규모 제주관광 로드홍보 등 관광객 수요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하였고 그 결과 10월 이후부터는 감소세가 증가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올해 역시 1월 15일 기준 내국인 관광객이 전년대비 22.3% 증가하는 등(26년: 473,640명, 25년 387,337명)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작년 3분기까지 내국인 관광객의 지속적인 감소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크루즈 관광객 증가로 이를 일정 부분 보완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되었다는 점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국제선 노선 다변화와 크루즈 산업 활성화 등 제주 관광시장 다각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혜진> 특히 관광 유입 축이 공항 중심에서 공항·항만 이중 구조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가 제주 관광 산업 전반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십니까?
     
    ◆강동훈> 제주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그동안 항공 중심의 관광 구조에 의존해 왔고 이는 관광산업 확장에 한계로 작용되어 왔습니다. 최근 공항과 더불어 항만을 통한 제주 접근성이 확대되면서 관광객 유입 경로가 다변화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봅니다.
     
    특히 25년의 경우 뱃길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10인 이상 탑승객 및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증가를 반영한 인센티브 제공과 다양한 캠페인 등을 추진한 결과 24년도 대비 14% 증가한 62만여명이 항만을 통해 제주를 방문하는 등 제주를 방문하는 관문으로써 항만이 중요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크루즈는 항공과는 비교하여 대규모 해외 수요를 유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크루즈의 제주 정박시간이 반나절 내외로 짧아 지역경제로의 파급효과가 제한적인 것도 사실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박시간 확대, 기항지 콘텐츠 다양화 등을 통해 제주에서 소비하고 다시 찾는 관광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강동훈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장강동훈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장 
    ◇박혜진> 중국 무사증 확대와 일본 단거리 수요 증가로 외국인 관광객은 늘었지만, 체류 기간은 짧아지고 소비는 특정 동선에 집중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현재 구조의 가장 큰 한계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강동훈> 저는 이를 소비 축소로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K-콘텐츠와 K-라이프스타일 확산으로 인해 한국인의 일상을 체험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여 과거 외국인 관광객들의 소비동선(대형식당, 면세점 등)이 카페, 소형매장, 생활형 유통(다이소) 으로 변화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발간한 트렌드 트립 #10 '명품에서, 일상 가치로, 달라진 방한 외국인 쇼핑트렌드(2025.12.22.)'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의 구매 1건당 평균 지출액은 낮아졌으나(19년도 15만원→25년도 12만원) 1인당 구매건수 및 총 소비금액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명품 중심의 소비에서 벗어나 가심비, 가성비의 중저가 제품, 실속형 소비가 한국 여행 쇼핑의 새로운 표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박혜진> 크루즈 관광객이 연간 75만 명을 넘어서며 항만이 '두 번째 관문'이 됐습니다. 반면 교통 혼잡, 환경 부담, 민원 증가 문제도 함께 커지고 있는데요. 협회 차원에서는 어떤 관리 전략을 고민하고 계십니까?
     
    ◆강동훈> 크루즈 관광객이 빠르게 늘면서 항만이 제주의 두 번째 관문 역할을 하게 된 것은 분명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특히 항만은 크루즈 관광객에게 제주의 첫인상이 되는 만큼 관광의 중요한 출발점으로서 의미가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기항 프로그램이 일부 쇼핑시설이나 특정 관광지에 집중되면서 교통 혼잡이나 민원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관광 동선이 제한적이다 보니 지역 전반으로 소비가 충분히 확산되지 못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에 저희 협회는 도정과 긴밀히 협력해 크루즈 관광객의 동선을 보다 다양하게 분산시키고 다양한 지역 관광지와 소상공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항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다변화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역 수용성과 환경 부담을 함께 고려한 운영 기준을 마련해 크루즈 관광이 단기적인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혜진> 회장님께서는 "이제는 관광객을 더 많이 데려오는 것보다 현장에서의 불편을 줄이고 체류 경험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른바 '관리 중심 관광'이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강동훈> 제주 관광시장은 양적 팽창이 아닌 질적 성장으로 가야함은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고 봅니다. 즉 얼마나 많이 오느냐의 단계를 넘어서 체류기간 동안 얼마나 깊이 있게 소비하고 경험하느냐의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즉 관리 중심 관광이란 관광객 수의 단순 확대가 아니라 방문 이후의 동선‧체류‧소비‧만족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경제 효과와 관광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를 찾는 주요 외국인 관광객의 국적별/연령별/유형별 등으로 시장의 세분화된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특성화된 관광 콘텐츠 또는 관광코스 개발이 체류 경험의 질을 높이고 제주 관광의 질적 전환을 위한 앞으로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박혜진> 관광불편신고센터 운영 강화, 현장 중심 관리체계 개선을 강조하셨는데 2026년에는 어떤 변화들을 도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을까요?
     
    ◆강동훈> 관광불편신고센터와 현장 중심 관리체계 개선은 관광 현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관광객과 도민 모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제주 관광불편신고센터 운영을 바가지요금 근절 등 관광불편 해소의 성공사례로 평가하며 벤치마킹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는 현장에서 쌓아온 노력들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희 협회는 사전에 발생할 수 있는 불편에 대해서는 계도반 운영을 통해 예방하고 실제 불편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관광불편신고센터를 통해 신속하고 현장감 있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이러한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관광객은 불편을 겪더라도 바로 해결된다는 신뢰를 느끼실 수 있도록 하고 도민들께는 반복적인 민원과 현장 혼란이 줄어드는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박혜진> 신년사에서 "관광의 성과가 도민 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하셨습니다.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로 관광 수익이 실제로 연결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강동훈> 관광의 성과가 도민 사회로 환원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관광객의 소비가 대형 업종이나 외부 유통망에 머무르지 않고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직접 전달되는 소비 구조를 만드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광객 수가 늘어나는 것만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가 자동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으며 소비가 어디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지난해 추진된 단체 관광객 대상 탐나는전 인센티브 지원은 관광 수요 회복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정책이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결국 관광객이 특정 지역이나 업종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 곳곳을 자연스럽게 방문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협회가 운영 중인 탐나오 여행 플랫폼은 관광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와 수익의 역외유출을 줄이고 지역 사업체로 수익이 환원되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입니다. 
     
    앞으로는 탐나오를 중심으로 지역상권 중심의 관광 유통 구조를 더욱 강화해 관광의 성과가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박혜진> 오버투어리즘(과잉관광)으로 인한 환경 부담과 민원도 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준비하는 환경 정책이나 상생 모델이 있습니까?
     
    ◆강동훈> 최근 오버투어리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관광업계에서는 현재 제주 관광을 전반적인'과잉'상태로 보기는 어렵다는 인식이 많습니다. 
     
    과거 관광객 감소 국면에서 제주 지역경제 전반이 큰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고려할 때 지역경제 유지를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관광 수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관광객 수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특정 지역과 시기에 관광 수요와 환경 부담이 집중되는 현상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그리고 관광의 성과가 지역경제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상생 구조를 만들어 가느냐라고 봅니다. 
     
    저희 협회는 관광 흐름을 분산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19년부터 운영해 온'줍젠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객과 도민, 관광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과 환경정화, 지속가능 관광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환경 부담과 지역 민원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제주 관광이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 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혜진> 글로벌 관광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관광사업체들이 이러한 변화에 뒤처지지 않도록 협회는 어떤 지원을 계획하고 계십니까?
     
    ◆강동훈> 디지털 전환으로 온라인 판매, 플랫폼 연계, 디지털 콘텐츠 활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만큼 영세 관광사업체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 컨설팅과 교육, 관광정보 QR 플랫폼을 통한 홍보, 인력난 해소를 위한 디지털 장비(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 지원 등을 해 나가겠습니다.
     
    개별 사업체가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협회에서는 업계 간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연결하여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박혜진> 관광객 유입은 늘었지만 교통·환경·노동·주거·안전 관리가 따라가지 못하면 관광이 오히려 지역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2026년 제주관광의 가장 큰 리스크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강동훈> 결국 중요한 것은 관광객 유입이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2026년 제주관광의 가장 큰 리스크는 관광객 수 자체가 아니라 관광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충분히 환원되지 못해 지역 전반에 부담이 커지는 구조가 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관광은 지역에 활력을 주는 중요한 동력이지만, 관리와 조정이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 도민의 일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 협회는 관광객 수를 무조건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관광객이 지역에 얼마나 더 머무르며 소비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긍정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주변 관광도시들이 신규 관광인프라와 제도적 특례를 앞세워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조적 전환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제주관광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외부 리스크로 보고 있습니다.

    강동훈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장강동훈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장 
    ◇박혜진> 회장님께서는 "1,385만 명은 답이 아니라 질문"이라고 하셨습니다. 2026년, 제주관광이 반드시 답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강동훈>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제주관광이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흐름을 어떻게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갈 것인가입니다. 관광객들이 제주에서 어디로 가서 무엇을 경험하고, 지역에 어떤 가치를 남기며, 언제 다시 돌아오게 할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방문객 수 확대가 아니라 관광의 구조를 어떻게 바꿔 나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제주 관광을 향한 변화 방향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하며, 신규 관광인프라 확충, 특례를 통한 제도 혁신, 그리고 민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어떻게 완성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제주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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