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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에 쇼트트랙 국대 선발전 통과" 임종언, 밀라노에서 주목할 라이징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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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17세에 쇼트트랙 국대 선발전 통과" 임종언, 밀라노에서 주목할 라이징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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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언(앞)과 이준서. 연합뉴스임종언(앞)과 이준서. 연합뉴스
    쇼트트랙 대표팀 막내 임종언(고양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주목할 라이징 스타로 선정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3일(한국시간) "10대 신성부터 세계 챔피언, 그리고 인생 최대 도전을 앞둔 선수들까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주목할 10명의 젊은 스타를 소개한다"면서 10명의 라이징 스타에 임종언을 포함했다.

    IOC는 "1924년 샤모니에서 시작된 동계올림픽은 언제나 차세대 스타들이 세계 무대에 자신을 각인시키는 무대였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에서는 마리트 뵈르겐(노르웨이)이 은메달을 따면서 이후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의 주인공으로 성장했고, 4년 전 베이징에서는 구아이링(중국)이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3개의 메달을 따며 주인공이 됐다"면서 10명의 라이징 스타를 소개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알레산드로 바르비에리(미국), 스노보드 빅에어와 슬로프스타일 미아 브룩스(영국), 스켈레톤 할리 클라크(캐나다), 프리스타일 스키 인드라 브라운(호주), 아이스하키 다미안 클라라(이탈리아) 등과 함께 임종언도 이름을 올렸다.

    임종언은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고교생 신분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성인 무대에도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IOC는 "임종언은 17세의 나이로 치열한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했다. 지난해 4월 선발전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을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면서 "임종언은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개막과 함께 시니어 무대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몬트리올에서 1500m 우승, 1000m 은메달을 땄고, 도르드레흐트에서는 1000m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전체 1000m 랭킹 종합 4위를 기록하며 데뷔 시즌 인상적인 성과를 남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종언은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대한민국 대표팀 일원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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