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 제공올해 설 연휴 동안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4일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13~18일) 하루 평균 공항 이용객 수는 1만 5740명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설 연휴 때(1만 789명)보다 45.9% 증가한 규모다.
하루 평균 예상 운항 편수는 지난해(65편)보다 55.6% 늘어난 101편이다.
이에 따라 청주공항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3부터 18일까지 특별수송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국내선 298편과 국제선 306편 등 모두 604편이 운항할 예정이다.
성승면 청주공항장은 "설 연휴 기간 공항 이용객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며 "원활한 탑승 수속을 위해 출발 2~3시간 전 공항에 도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