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부산시 제공부산시는 시민의 소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계층별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어린이, 청소년, 사회초년생, 고령자, 장애인, 공무원 등 계층별 특성을 고려해 학교, 복지관, 장애인단체 행사장, 시청 등에서 순회 또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과 전자상거래 피해에 대한 집중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한국소비자원, 비엔케이(BNK)부산은행, 지역경제교육센터, 소비자단체 등과 협력해 전문 강사 인력풀을 확대하고, 체험형·참여형 교육 방식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시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교육이 부산 시민 모두의 안전한 소비생활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