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충청노회 제공대한예수교장로회 충청노회 장로회(회장 오선균 장로)는 3월 2일 시무장로 부부 선교지 탐방 행사를 갖는다.
충청노회 장로회는 시무장로 부부를 대상으로 3월 2일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 이라고도 불리는 전라남도 여수지역의 선교지 탐방행사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정은 다음달 2일 오전 8시 청주 상당교회 주차장에서 출발해 전남 여수의 애양원과 손양원 목사님의 순교기념관 등 선교지를 방문하게 되며, 오는 23일까지 각 교회별로 시찰 장로회장이 신청을 받고 있다.
2025년 3월 새문안교회 앞에서 시무장로 부부들, 충청노회 장로회 제공 오선균 장로회장은 "바쁘신 사역과 분주한 일상이지만 잠시 멈추어 쉼과 영성 회복을 위한 기회로 참여하셔서 믿음을 지키기 위한 순교적 사명을 함께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충청노회 장로회는 지난해에도 시무장로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8일 서울 정동 새문안교회와 정동제일교회 , 양화진 등 근대 기독교 역사문화 선교지를 탐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