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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감동 패럴림픽으로' 韓 선수단 56명 파견…20위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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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감동 패럴림픽으로' 韓 선수단 56명 파견…20위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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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딕스키 김윤지. 대한장애인체육회노르딕스키 김윤지. 대한장애인체육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할 대한민국 선수단이 대장정의 준비를 마치고 출격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코르티나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선수 20명을 포함해 총 5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등 총 5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당초 16명이 출전권을 확보했으나,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와 국제연맹(IF)이 경기력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바이퍼타이트(Bipartite·상호초청선수) 쿼터로 4명이 추가 합류하며 전력이 보강됐다. 대표팀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 획득을 통해 종합 20위권 진입을 정조준한다.

    메달 사냥의 선봉에는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 김윤지(노르딕스키)와 세계랭킹 1위인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의 이용석, 백혜진이 선다. 여기에 알파인스키 활강 종목 세계랭킹 3위인 최사라가 힘을 보태며 메달권 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KBS를 통해 생중계된다. 개·폐회식과 주요 경기는 실시간 방송 및 하이라이트로 편성되며, KBS 스포츠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태극전사들의 활약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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