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 제공지역의 청년 기업가가 지역 암 환우들의 건강한 회복을 응원하며 창원한마음병원의 암병원 건립 프로젝트에 힘을 보탰다. 피트니스마틴 이민성 대표가 암병원 건립 발전기금 1000만 원을 병원 측에 전달하고, '제11호' 기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민성 대표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질환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으로 복귀하는 데 일조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평소 암 환자를 위한 재활 목적의 운동 치료에도 앞장서 왔기에, 지역 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혔다.
전달식에서 이 대표는 "암병원 건립이 지역민들에게 건강한 삶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청년 사업가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을 살피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다.
하창훈 창원한마음병원 의료원장은 "청년 기업가의 자발적인 나눔은 지역 의료 인프라를 혁신하고자 하는 우리 병원 구성원들에게도 큰 힘이 된다"라며 "지역 암 환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수준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원한마음병원은 기탁된 성금을 암병원 내 재활 시설과 환자 편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이로써 환자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