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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16년"…진흥장학재단, 제16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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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의 16년"…진흥장학재단, 제16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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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대학·해외 고려인 학생 등 48명 선발…멘토링 동반 장학 특징
    ㈜진흥문화 창립자 박경진 장로의 신앙적 나눔에서 출발
    2011년 이후 550여 명 지원…"감사와 나눔의 세대 잇겠다"

    (재)진흥장학재단 제공(재)진흥장학재단 제공
    기독교 기업의 나눔 정신으로 설립된 (재)진흥장학재단(이사장 박경진 장로, ㈜진흥문화 회장)이 제16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다.

    총 48명 선발…국내외 학생 고른 지원

    재단은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진흥빌딩 아트홀에서 '제16회 진흥장학재단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총 48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가정 형편과 학업 성적, 품성, 미래 비전 등을 종합 심사해 진행됐다. 고등학생 11명, 대학생 17명, 주거안전 지원 장학생 5명,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고려인 학생 15명 등 총 48명이 선발됐다.

    재단은 1976년 창립된 기독교 문화기업 ㈜진흥문화의 창립자 박경진 장로가 회갑을 맞아 출연한 1억 원을 종잣돈으로 2010년 설립됐다. 이후 배우자 한춘자 권사의 부동산 기부가 더해지며 본격적인 장학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인격적 동반 장학'…멘토-멘티 3년 동행, 누적 550여 명 지원

    특히 (재)진흥장학재단은 일회성 장학금 지급에 그치지 않고, 한 번 선발된 장학생과 고등학교 3년 동안 멘토-멘티 관계를 유지하며 학업과 품성, 진로 비전을 함께 돌보는 '인격적 동반 장학'을 실천하고 있다. 장학생 선·후배 간의 네트워크도 활발히 이어지며 건강한 인적 공동체를 형성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경진 이사장은 "기독교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자 소박하게 시작한 장학 사업이 어느덧 16회에 이르렀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로 자라도록 돕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진흥 장학생들이 감사와 나눔을 배우고, 장차 성년이 되었을 때 그 배움을 다시 나누는 삶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재)진흥장학재단 제공(재)진흥장학재단 제공
    재단은 2011년 제1회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55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이와 함께 해외입양인 모국 방문 지원, 한국 기독교 유적지 발굴·소개 사업 등 다양한 사회문화 활동을 통해 크리스천 기업인으로서 이웃 사랑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는 박경진 이사장은 2017년 세계복음화협의회가 선정한 국민대상 기업인상을 수상할 만큼 모범적인 기독실업인으로 알려져 있다.

    제16회 장학금 수여식은 2월 28일 오후 2시 서울 신설동 진흥문화 사옥 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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