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제공울산 울주군은 민선8기에서 추진 중인 공약사업의 평균 이행률이 91.2%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노동완 부군수 주재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2월 기준 95개 공약 사업 중 67개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내 삶에 스며드는 행복 울주'를 비전으로 내건 민선 8기 공약은 △군민 중심 신뢰 행정 △두터운 복지 도시 △문화 관광 도시 △혁신성장 주도 △품격 있는 도시 조성 등 5대 분야로 구성됐다.
현재까지 완료된 주요 사업은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구축,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중·고등학생 신입생 체육복 구입비 지원 등이다.
군은 현재 추진 중인 울주 문화원사 건립, 범서 근린공원 조성, 회야강 워터프런트 및 청량천 생태하천 조성, 개발제한구역 조정을 통한 도시개발 등 남은 사업들도 오는 6월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울주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에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하며 공약 실천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만큼 대규모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추진 과정에서 군민의 의견이 세심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