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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청주시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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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청주시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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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제공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제공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청장은 25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주의 미래와 경제에는 파란불을, 재난과 범죄·위험에는 빨간불을 켜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전 청장은 현재 청주시 상황을 성장 정체, 안전 불안, 행정 소통 부족이라는 세 가지 문제로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청주는 멈춰 있는 도시가 아니라 방향을 잃은 도시"라며 "이제는 도시의 신호를 바꿔 다시 뛰게 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경제·안전·균형 발전 등 3대 시정 방향도 제시했다.
     
    김 전 청장은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산업과 지역 대학을 직접 연결하는 '청주형 팩토리 캠퍼스'와 '오픈 유니버시티'를 도입할 것"이라며 "IoT 기반 재난 감지 시스템과 AI 실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범죄예방 환경설계 확대와 지능형 CCTV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원도심 재생과 AI 기술 융합, 지역 간 격차 해소, 난개발 제한, 친환경 성장 정책을 추진하고 무심천·미호강을 시민 중심 녹색 정원으로 조성하겠다"며 "불통 행정을 소통 행정으로, 수직 행정을 수평 행정으로, 말의 행정을 결과의 행정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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