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제공대구의 미분양 주택이 7개월째 감소했지만,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증가했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5천432가구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530가구(8.9%) 줄어 7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다.
감소 물량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았다. 1년 전과 비교하면 38.3% 줄었다.
반면 악성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늘었다. 1월 말 기준 대구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3천156가구로 전월보다 146가구(4.9%) 늘어 한 달 만에 증가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