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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또 날벼락' 가을 불펜 에이스 이호성,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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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또 날벼락' 가을 불펜 에이스 이호성,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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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우완 불펜 이호성. 연합뉴스 삼성 우완 불펜 이호성. 연합뉴스 
    프로야구 삼성이 의욕적으로 우승에 도전하는 올 시즌을 앞두고 잇따라 부상 악재를 맞았다.

    삼성 1일 "우완 불펜 이호성이 팔꿈치 내측 인대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재활에는 1년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라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이호성은 2023년 삼성에 입단해 지난해 58경기 7승 4패 9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6.34를 기록했다. 특히 포스트 시즌에서 필승조로 맹활약했다. NC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1경기 ⅔이닝 무실점, SSG와 준플레이오프 2경기 2이닝 무실점, 한화와 플레이오프 5경기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올 시즌 삼성의 승리조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이호성은 지난달 스프링 캠프 도중 어깨 통증을 호소해 불안감을 드러냈다. 이후 훈련을 재개했지만 이호성은 팔꿈치 통증으로 다시 훈련을 중단했다. 이호성은 최근 귀국해 정밀 검진을 받았는데 결국 수술이 불가피해졌다.

    삼성은 토종 에이스 원태인도 팔꿈치 통증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 빠졌다. 새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은 오른 팔꿈치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으로 시즌 개막도 전에 교체될 판국이다.

    2026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입단한 우완 이호범도 팔꿈치 통증으로 훈련을 중단한 상황이다. 삼성은 "이호범은 염증 소견을 받았다"면서 "2~3주 휴식 후 기술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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