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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간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어…더 큰 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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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트럼프 "시간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어…더 큰 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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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전쟁 지속 능력 있고, 무엇이든 해낼 것"
    "지상군 필요 없겠지만, 필요하면 보낼 수 있다"
    "강한 공격 시작도 안해…더 큰 게 곧 다가온다"

    연합뉴스연합뉴스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이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명예훈장 수여식에서 "우리는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무엇이든 해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그는 "우리는 이미 예상했던 시간보다 상당히 앞서 있다"며 "이란 군 지도부 제거에 4주를 예상했지만, 알다시피 그건 1시간 만에 완료됐다"고 강조했다.
     
    이는 미군이 이번 공습 초기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이니 이란 최고 지도자 등 상당수의 정권 지도자들을 한꺼번에 제거한 것을 지칭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이란 함정 10척을 격침해, 그들은 바다 밑바닥으로 가라앉았다"며 "우리는 새롭고 성능이 꽤 좋은 미사일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도 함께 파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지상군 투입에 대한 주저하지 않는다"며 "아마도 필요 없겠지만, 만약 필요하면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CNN과의 인터뷰에선 "우리는 강한 공격을 시작조차 안했고, 더 큰 것이 곧 다가온다"며 추가 대규모 공격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하메이니 사망 이후 후계 구도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지도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들이 누구를 선택할지도 모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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