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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청년기본소득' 4분기 접수 시작…연 10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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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청년기본소득' 4분기 접수 시작…연 10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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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4분기 접수 시작…연 100만 원 지급

    경기도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100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의 올해 4분기 신청을 오늘부터 한 달간 접수합니다.
     
    선정된 청년은 다음 달 20일부터 지역화폐로 받게 됩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3년 이상 거주한 2001년생과 2002년생 청년이지만, 관련 조례가 폐지된 성남시와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고양시 청년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주소지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900억 투입 '산림 순환경영·복지 확대' 추진

    경기도가 탄소 흡수원 확보와 녹색 미래 실현을 위해 올해 총 900억 원 규모의 산림사업을 추진하며, 도 전체 면적의 절반에 달하는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주요 과제로 조림과 숲 가꾸기 등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자연휴양림 신규 조성과 산림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민을 위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대폭 확대합니다.
     
    특히 산불 진화 헬기 19대를 거점 배치해 '30분 골든타임제'를 운영하고, 산사태 예방 시설 확충과 재선충병 방제 등 재난 대응 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할 방침입니다.
     
     

    경기도, 국제개발협력 대폭 확대…'청년 기후특사단' 파견

    경기도가 글로벌 가치 실현을 위한 '제3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도내 청년 110명으로 구성된 '기후특사단'을 해외 3개국에 파견해 환경 보호 활동에 나섭니다.
     
    도는 기후연대와 미래가치 등 4대 분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몽골과 인도네시아의 환경 시설 구축을 지원하고, 네팔의 아동 교육 환경 개선 등 인재 양성 사업도 병행합니다.
     
    중장기 성과관리 체계를 도입해 사업의 내실을 기하는 한편, 해외 지방정부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경기도형 국제협력 모델을 선도해 나갈 방침입니다.
     
     

    용인특례시,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경기도 용인특례시가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자녀를 둔 가정에 입학준비금 1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용인에 주민 등록된 초중고 신입생 약 3만 1천 명이 대상입니다.
     
    부모나 학생과 주민등록이 같이 등재된 보호자가 31일까지 '정부24'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오산 미군기지 인근서 드론 띄운 외국인 적발…"시험 조종"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1일 평택시 주택가에서 촬영용 드론을 날린 케냐 국적의 20대 난민신청자 A씨를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가 드론을 띄운 지점은 주한미군 시설인 오산 공군기지와 불과 900m 떨어진 곳이었으나, 카메라에는 주택가 영상 외에 별다른 군사시설 촬영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친구에게 줄 선물을 시험 삼아 조종했다는 진술과 대공 혐의점이 없는 점을 고려해 형사처벌 대신 과태료 처분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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