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류연정의 마이크온' 캡처◇ 류연정> 바쁘신 와중에도 새 프로그램 첫 방송에 나와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이철우> 오늘 서울에 가서 기자회견하고 1시에 기자회견 했는데 이 방송 날로 부랴부랴 왔습니다.
겨우 시간 맞췄습니다.
◇ 류연정> 네 임박해서 이렇게 나와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바쁘실 것 같아요.
근데 저희 이제 새로운 방송이 시작을 하는데 저희도 조금 속이 시원한 이야기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서 청취자분들께요.
그래서 지사님을 특별히 모시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나와주셨으면…
오늘 아까 서울에 갔다 오셨다고 했는데 정말 하루하루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어요.
◆ 이철우> 민주당에서 온갖 핑계를 대고 안 해주려고 노력을 하는데
우리가 이제 핑계 대는 게 대구시의에서 반대한다 이런 이야기가 있었고
지도부에서 반대한다 이런 이야기를 추미애 .위원장이 그리 이야기하면서 통과 시켰잖아요.
그래서 대구시의회에서는 다시 찬성을 했고 지도부에는 당론으로 찬성을 했습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는 것 같은데 북부 지역 일부 시 군 의회에서 반대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거는 통합은 광역 통합이기 때문에 시군은 해당이 안 돼요.
사실 광역 통합은 도의회에서 이미 결론이 났기 때문에 그건 해당이 안 되는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거는 트집 잡을 이야기가 아니고 오늘은 또 뭐 지도부가 국민한테 사과를 해라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 대통령께서 규정대로 하면 해주겠다 저 보고 약속했는데 규정은 시도 의회 통과하고 우리가 요청하면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오랫동안 준비를 했는데 지금 자꾸 트집 잡아서
안 해줄 문제가 아니다 그 이야기를 하고 왔습니다.
◇ 류연정> 그러면 결국은 몽니를 부린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 이철우> 다른 작전이 있겠죠. 그런데 정치라고 하는 것은 자기들이 무슨 이득을 얻으려고 하는 건데
우리 대구 경북와 지도부를 이간질 한다든지 또한 대전 충남을 끌고 들어가기 위해서
우리를 지렛대로 삼는 거 아니냐 대전 충남을 같이 가자고 우리 당에서 이야기를 해라
이래 이야기하는데 대전 충남이 우리 당 것도 아니고 이건 나라 행사예요.
나라 국가 행사인데 대학에서 좌지우지하는 게 아니거든요.
충남은 시장 도지사가 이미 반대를 했고 의회에서도 또 반대 또다시 반대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는 힘들다고 봐야 되는데 그것을 굳이 우리 보고 같이 가자면
이번 선거에 대전 충남에 들어가면 자기들이 좀 이득이 있지 않느냐
대구 경북은 별 시력이 없는 거 아니냐 어차피 대구 경북은 시력도 없는 거
그럼 대전 충남 일단은 데리고 다 가면은 그쪽에서는 자기들이 성사가 있다
그 속셈인 것 같아요.
◇ 류연정> 결국 선거를 내다보고 조금 움직이고 있다 이렇게 봐야 할까요?
◆ 이철우> 예 정당이니까 선거를 생각 안 할 수 없죠.
◇ 류연정> 그리고 제가 본 질문에 앞서서 우리 의원님이랑 한번 소개를 시켜드려야 되는데 인사를 한 번…
◆ 이철우> 네, 김동식 의원. 잘 알고 있습니다.
◆ 김동식> 언론을 통해서 통합에 대해 관심을 가지시고 열심히 하시는 것도 알고 있고
그리고 또 최초의 전국에서 최초로 통합 얘기를 하셨잖아요.
◆ 이철우> 벌써 7년전부터 그렇죠. 사실 제가 도지사 1년 해보니까
이게 무슨 이 중앙정부 가서 업소하고 중앙정부 심부름이나 하는 이런 일들이 더 이상 하는 일이에요.
그러니까 지역이 우리 나름대로 발전 방안이 있는데 이걸 행사할 수 없고
돈을 주더라도 중앙의 입맛에 맞춰서 딱 우리가 뭘 반찬을 사 먹는데
우리가 맛있는 거 우리가 사 먹어야 되는데 딱딱 골라서 줍니다.
맛없는 것도 계속 먹으라 하고 그래서 지역이 어떻게 발전하느냐
그래서 어떻게 내가 살 찌느냐 그래서 사람은 다 체질이 다른데 그 시도도 다 지역마다 다릅니다.
◆ 이철우>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 지역을 어떻게 발전시키겠다 우리 안을 가지고 해야 되는데
중앙에서 이거 똑같이 이거 해라 저거 해라 그러면 시군은 얼마나 다릅니까?
대도시 부하고 우리 저 바닷가하고 산골하고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
순수한 농어촌하고 그런데 이거를 전부 똑같이 일률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게 발전이 안 됩니다.
◇ 류연정> 권한이 있어야 한다, 이런 말씀이시죠?
◆ 이철우> 그래서 그래서 중앙이 가지고 있는 권한을 이양 받고
그다음에 재정도 이양 받아 가지고 우리 지역은 내가 설계한 대로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지역이 돼야 되는데 아니 도지사 몇 년 해 보니까 그런 건 하나도 없고
심지어 소나무 재선충 약 치는 것도 다 정해져 있어요.
우리가 좋은 걸 개발해도 못 칩니다.
◇ 류연정> 지사님 보시기에는 이제 마지막 기회가 남은 3월 임시국회잖아요.
3월 12일을 보통 데드라인으로 얘기를 하는데 가능할 것 같나요?0
◆ 이철우> 예, 제가 볼 때는 오늘 이제 2월 임시국회 오늘 끝나고 3월 5일 날 또 새로 시작합니다.
시작하는데 3월 5일 날 개회하는 날 본회의를 하잖아요.
그 번역에 있던 기회가 있고 또 3월 12일 날 본회의가 잡혀가 있습니다.
그때 기회가 있는데 그 마지노선인데 그때 안 되면 되더라도 올해 선거는 힘들다고 봐야죠.
◇ 류연정> 이번 선거는 힘들고 그 후에…
◆ 이철우> 선거를 굳이 뭐 하려고 하면 우리 당이나 이런 데에서 조치를 새로 해야 되지
후보를 받는 그 절차를 새로 밟든지 해야 되는데 제가 알기로는 현행 절차대로 하면
3월 12일까지는 가능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류연정> 3월 5일, 3월 12일 이렇게 결정의 날이 두 번이네요.
근데 사실상 민주당이 이미 대전 충남과 엮어서 얘기를 하고 있고
민주당에서도 갑자기 입장이 선회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 민주당에도 무슨 계기가 있을까요?
그런 변화의 계기가 있어야지 않을까요?
◆ 이철우> 그것은 이제 지역 균형 발전 원래 본 대로 이야기하는 거죠.
대통령께서 필리핀을 다녀온다든지 해서 그때 지방 균형 발전 자기가 주장한
5급 3특 여기 맞는데 원하는 대부터 해야 안 되느냐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지만
원하는 대부터 하자. 그래서 이거는 만장일치가 되는 거는 공산주의는 있지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네 그래서 다수결로 하는 거예요. 다수결로 그렇기 때문에 지방 균형 발전이 급하다
이런 이야기하면서 선회할 수 있을 거예요.
◇ 류연정> 사실 민주당도 지금 지방 선거가 코앞이기 때문에 아예 TK를 외면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럼에도 이렇게 질질 끄는 뭔가 다른 속내나 이유가 있다고 보십니까?
◆ 이철우> 제가 생각할 때는 대구 경북을 분리해 놓으면
이번 선거에 대구의 여론조사를 보니까 민주당이나 우리 당이나 비슷하게 나오니까
어쩌면 대구는 한 석 먹을 수 있겠느냐 경북은 힘들지만 그런 계산도 좀 깔려 있는 게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는데. 나라 100년 대회를 보고 운영하는 마당에 그런 사소한 거 따지면
나중에 역사가 평가합니다. 그래서 저는 역사를 보고 일해야지
작은 거 보고 우리 대구 한 석 얻었다 해가지고 평생 가는 것도 아니고 중간에 또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한데 대승적 차원에서 결정하리라 생각합니다.
◇ 류연정> 최근 김부겸 전 총리가 좀 대구시장 여론조사에서 높게 나와서
분리를 했을 때 오히려 민주당이 유리하다 이렇게 본다는 거죠?
◆ 이철우> 해볼 만하다 이렇게 생각하겠죠. 그런데 그거는 쉽지 않을 거예요.
대구 경북은 언제나 이 나라의 중심 세력이었고 그렇게 흔들리는 지역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정말 쉽게 넘어가지는 않겠다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 류연정> 오늘 국회에서는 사실 일정이 조금 타이트하셔서 많은 활동을 서울에서 못하고 오셨을 텐데,
민주당 관계자나 이쪽이랑은 좀 소통을 해 보셨어요?
◆ 이철우> 우리 국회의원 대부분하고 저하고 의장님들 하고 시도 의장님 하고 같이 갔는데
그때 원내대표 간에 원내대표실에서 연락을 했다고 하는데 가니까 지금 원내대표 문제거든요.
원내대표가 일정을 잡으니까 원내대표실에 갔더니 어디 일정이 있다 하고 안 들어왔더라고요.
◇ 류연정> 민주당 원내대표가요?
◆ 이철우> 예, 안 들어왔기 때문에 나중에 전화를 하겠다 그렇게 이야기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당은 오늘 사법 악법 때문에 전부 데모한다고 청와대까지 행진한다고
다 시간이 바빠서 걸로 북편에서 다 가시는 바람에 더 이상 진척이 없었고
내일 대규모로 장외 집회 그리고 국회 앞에서 집회를 해서 이거 빨리 추진하라
이런 성명 내지는 규탄 집회를 할 예정이거든요.
그때 대구 경북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라고 내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립니다.
◇ 류연정> 조금 압박을 하러, 한 번 더 움직이시는 거군요.
◆ 이철우> 예, 저도 내일 국회로 가서 마지막 당부를 한번 할 예정입니다.
결국은 대규모로서 시위를 해야지 우리 대구경북민들이 이렇게 원하는구나
이런 걸 보여드리기 때문에 이 방송을 듣는 시도민께서는 특별한 바쁜 게 안 계시면
국회에 구경도 할 겸 한번 참석해 주셨으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 류연정> 네, 당부의 말씀까지 해 주셨고요. 사실 아까 김동식 의원님이 말씀해 주셨지만
이게 7년이나 준비를 했잖아요. 그런데 마지막에 일이 이렇게 조금 틀어지고 잡음이 생기고
이런 부분들을 보면 지역 국회의원들이 한목소리를 내지 못해서
당의 목소리를 하나로 내지 못해서 이렇다는 시각들이 있는데
지사님 보시기에도 좀 그런 과정이 있었나요?
◆ 이철우> 전남 광주도 한 목소리 냈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거기도 반발하고 함평군 의회도 반대 성명도 내고 했어요.
했고 거기는 이제 뭐 좀 1극 체제 당의 일극 체제 수도권 일극이 아니고
민주당 1극 체제가 됐기 때문에 조금 소리를 내고 싶어도 덜 냈다 이 말이지 불만 많은 사람 있습니다.
거기도 우리만 그런 건 아니에요. 그거는 누구나 전남도 도청이 20년 됐거든요.
그 무안 지역으로 간 지가 20년 됐는데 지금 큰 발전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광주와 합치고 그거는 또 전남 광주 특별시로 해놓고 부르기는
광주 특별시로 부른다 이런 데가 있거든요.
◇ 류연정> 네, 줄여서는 광주특별시.
◆ 이철우> 광주 특별시로 가니까 전남 도민들이 얼마나 부글부글 끓겠어요.
전남은 이름이 전라도 이름이 지어진 건 천 년 됐어.
천 년 천 년 이름을 지켜오다가 그걸 갑자기 광주로 바꾼다니까 광주는 전남의 아들이었잖아요.
그 시간 나 앉는 거거든요. 그리고 아버지 지금 광주로 대표 이름을 부른다니까
그 얼마나 속상했느냐 부글부글 끓지만 그게 이분들 특성상 밖으로 안 나타내고 저한테는 연락 많이 옵니다.
우리 못 참는다 하고 전라도 없어지는 거 그런데 그런 것들이 그 아랑곳하지 않고
지역에 불만이 있어서 안 되고 정치인들이 일사불란하지 않아서 안 되고
그런 건 다 핑계고 그쪽에도 일사분란하지 않습니다.
◇ 류연정> 근데 이제 TK에서는 주호영 의원님 의총 때나 송원석 원내대표를 직접 거론 직접은 아니죠.
간접 거론하면서 이제 좀 갈등이 있어 보였는데요.
송 원내대표님과는 또 소통하셨어요?
◆ 이철우> 송 대표는 저의 지역구를 물려받은 분인데 제가 충분히 이야기를 했어요 하니까 자기는 절대 반대하는 건 아니다. 다만 당 대표나 원내대표는 당의 입장을 여당에 전달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게 너무 졸속으로 빨리 가는 거 아니냐 이런 걸 큰 틀에서 이야기하고
작은 틀은 대구 경북에 하는 거에 대해서는 큰 반대를 안 했다.
그런데 자꾸 오해들을 하는 거죠. 그래서 내가 볼 때는 우리 당 지도부는
대구 경북에서 이렇게 우리 쉽게 하면 대구 한 90% 경북 한 80% 인구 수로 따지면
그렇게 찬성을 해 왔거든요. 그래서 이 뜻을 잘 알고 있고 특별히 지역 언론에서
아주 과감하게 많이 썼잖아요.
영남 일부는 막 시니커머니 내고 이러니까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여론에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지도부에서 그렇게 반대를 해서 그런 건 아니고
그 사람들이 우리 이관하기 위해서 핑계 삼는 거예요.
◇ 류연정> 내용을 좀 보완하자 했는데 이제 그게 빌미가 됐다. 이런 말씀인 거죠?
◆ 이철우> 예, 그렇죠 예.
◇ 류연정> 근데 그만큼 이제 내용에 대한 부실하다는 지적이 조금 있었어요.
이게 행안위에서 수정을 거치면서 내용이 조금 우리가 원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런 내용도 있잖아요. 어떻게 보세요?
◆ 이철우> 그게 매우 잘못 전달되었는데 이 내용이 이런 거예요.
우리는 올릴 때 해야 한다 이런 데가 있는데 쉽게 면 중앙의 권한을 우리한테 주는데 이걸 해야 한다 그러면 중앙은 뭐예요? 우리는 아무 힘도 없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바꾸는 게 대부분이고 그리고 우리는 당초
윤 정부 때 우리는 254개쯤 올렸어요.
그런데 우리 틀을 가지고 대전 충남이 하고 광주 전남에 가니까 이 조문 수가 엄청 늘어나는 거예요.
◇ 류연정> 그렇죠.
◆ 이철우> 그래서 광주는 한 400조문까지 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도 335개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거기 가서 국회 우리 행안위
이달희 국회의원께서 이 법안 소위예요. 열심히 공부해가 광주 전남 먼저 통과하는데
그 편 많이 들어주고 중앙정부 공직자들이 잘 안 내놓으라고 하거든요.
이분들을 국회의원이 직접 설득하니까 자기 지역 아닌 사람 설득하는 게 잘 먹혀들잖아요.
이분은 또 우리 부지사를 오래 했기 때문에 내용을 잘 압니다.
그래서 공직자들을 설득했고 그래서 그쪽에서는 이달희 국회의원 보고 공덕비를 세워 주겠다
이 정도로 됐거든요. 그래서 그쪽에 들어 있는 거 또 대전 충남에 들어 있는 거를
우리 조항으로 많이 옮겼어요. 같이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거 그래서 우리가 통과된 게 391 조항이 됐거든요.
◇ 류연정> 조항이 많이 늘어났네요.
◆ 이철우> 특례가 391개 이거 대단한 겁니다. 그리고 돈 1년에 5조 씩 준다는 걸 안 남겠다고 하는데
그거는 중앙정부에 알아보니까 TF 팀 만들어 가지고 어떻게 어디에서 돈을 뽑아줄 거냐 주는 건 확실하다.
그런데 지금 여기에 담을 수는 없는 게 어떻게 돈을 만들어서 줄 거냐 이걸 만들어야 되거든요.
네 그래서 그게 좀 시간이 늦을 뿐이지. 대통령이 이야기하는 걸 믿어야 안 되겠습니까?
◇ 류연정> 알겠습니다. 지사님 시간이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 많이들 궁금하시는 것 같아요.
선거 준비를 아마 하실 것 봤고요. 그렇죠 이게 통합 단체장이든 그대로 경북도지사든
도전을 하시는 걸 이미 몇 달 전에 시사하셨고 그런데 최근에 마라톤을 뛰셨어요.
건강 문제가 조금 우려가 됐었는데 건강은 완전히 회복을 하신 건가요?
◆ 이철우> 글쎄 이제 모든 분들이 제가 암 걸렸다 이러니까 건강이 회복되겠느냐 걱정을 했는데
제가 어느 교회 가서 특석을 하면서 이래 이야기했어요.
의사는 몇 달 못 간다고 했는데 하나님은 30년 후에 오라 카더라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은혜 받았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걸 떠나서 제 몸은 제가 잘 알잖아요.
누구보다도 저 요새 잠 잘 자고 밥 잘 먹고 그리고 건강이 진짜 회복되었나
의사는 이제 치료가 끝났으니까 자기들은 끝났다 이거는 기적이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달리기 해보니까 그 평생 저는 담배 달리기 해보고 달리기 처음 했어요.
걷는 건 엄청 걸었는데 5km로 도전했는데 다 못 뛰고 왜냐하면 너무 늦게 출발해 가지고
10시에 우리가 3.1절 행사를 우리 도의회 주관을 하게 돼 있는데 3.1절 행사 갈 시간이 부족해가
반 이상 반 정도 뛰었는데 뛰면서 해보니까 내가 옆에 같이 가는 같이 뛰는 사람들 있잖아요.
중간은 계속 뛰가 들어가요.
중간은 숨도 별로 안 차고 그리고 옆에 우리 도청 직원들 많이 뛰면서 저보다 낫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건강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는 걸로 제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
◇ 류연정> 이제 초대 제1대 특별시장이 되냐 경북도지사에 도전하시냐에는
전혀 건강에는 무리가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
이철우> 그렇죠. 내가 그때 출마 선언할 때도 그런 이야기했는데 내가 건강에 이상이 있는데
이거 준비를 한다든지 출발을 한다든지 하면 예의가 아니다.
그런 온 지역민이 다 알고 있는데 아픈 놈이 그 나가가지고 뭘 하겠다 설치고 다니면
그게 보수다 꼴사납다 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제 스스로 건강 체크도 해보고 괜찮다 목소리 들어보니 어때요?
괜찮잖아요. 괜찮고 오히려 그때보다 머리숱이 더 많아졌어요.
머리숱이 아프기 전보다 훨씬 더 많아졌어요. 이거는 암 걸린 사람은 그런 경우 잘 없다고 하는데
면역이 넘쳐 가지고 머리숱이 더 많을 정도로 건강은 회복되었습니다.
◇ 류연정> 일정을 소화하신 거 보니까 무리가 없어 보이십니다.
네 저희 방송 시간 관계 상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전해드리고요.
네 오늘 지사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아직 희망의 불씨가 행정 통합 희망의 불씨가
조금은 남아 있다 그렇게 보입니다.
네 두 분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하고요. 간단하게 인사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이철우> 예, 시청자 여러분 오늘 류연정의 마이크온이 첫 방송이라 그런데
많이 사랑해 주시고 CBS의 김현정의 뉴스쇼는 제가 여러 번 나갔는데 그거는 엄청 팬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류연정의 마이크온이 그거보다 훨씬 능가하는 그런 시청자와 팬들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하고
대구 경북은 언제나 우뚝 선 그런 지역이었습니다.
최근에 변방으로 밀리는 듯해서 제가 너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구경북 통합해서 다시 대한민국에서 500만 도시가 우뚝 서고
수도권과 경쟁하고 수도권보다 더 잘 나가는 도시였어요 우리가.
우리가 그런 영광을 회복하고 세계와 경쟁하는 특히 신공항 빨리 만들어서 세계로 날아다니는
이런 지역을 만들고자 합니다.
◇ 류연정> 알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두 분 오늘 고생하셨고요.
저희 정규 방송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유튜브에서 못다한 이야기 이어서 할 예정입니다.
유튜브에서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