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추가시간에 약해지는 리버풀…'황희찬 명단 복귀' 울버햄프턴, 대어 잡았다

  • 0
  • 0
  • 폰트사이즈

해외축구

    추가시간에 약해지는 리버풀…'황희찬 명단 복귀' 울버햄프턴, 대어 잡았다

    • 0
    • 폰트사이즈
    리버풀. 연합뉴스리버풀. 연합뉴스
    추가시간만 되면 약해지는 리버풀이다.

    리버풀은 4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14승6무9패 승점 48점 5위에 머물렀고, 울버햄프턴은 3승7무20패 승점 16점 최하위를 유지했다.

    리버풀이 경기를 압도했다. 슈팅 수는 19-4.

    하지만 리버풀은 후반 33분 호드리구 고메스에게 선제골을 헌납했다. 후반 33분까지 울버햄프턴을 완벽하게 틀어막았던 리버풀의 첫 슈팅 허용이었다. 리버풀은 반격에 나섰고, 후반 38분 무함마드 살라흐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122일 만에 터진 살라흐의 골이었다.

    리버풀은 후반 추가시간 무너졌다. 골키퍼 알리송의 킥이 울버햄프턴으로 넘어가면서 위기를 맞았다. 결국 안드레에게 슈팅을 허용했고, 안드레의 슈팅이 조 고메스를 맞고 굴절되면서 결승골이 됐다.

    통계전문업체 옵타에 따르면 이번 시즌 리버풀이 90분 이후 실점해 당한 다섯 번째 패배다.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 기록이다. 강등권 팀이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90분 이후 결승골을 넣은 것도 프리미어리그 최초였다.

    한편 울버햄프턴 황희찬은 한 달 만에 명단에 포함됐다.

    황희찬은 2월8일 첼시와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 선발 출전했지만, 종아리 통증과 함께 전반 43분 교체됐다. 이후 4경기 연속 결장했다. 5경기 만에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