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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울산시의원, 3선 도전 선언…"북구 도약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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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근호 울산시의원, 3선 도전 선언…"북구 도약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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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손근호 울산시의원은 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울산시의회 제공더불어민주당 손근호 울산시의원은 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울산시의회 제공
    더불어민주당 손근호 울산시의원(북구 농소1·송정동)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손 의원은 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일 현역 시의원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누구보다 앞서 신발끈을 조여 매고, 더 낮은 자세로 주민 곁에 서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지난 2년의 의정 활동 중 절대다수를 차지한 국민의힘 의원들 속에서 모두가 '예'라고 할 때 시민의 상식을 지키기 위해 홀로 '아니오'를 외쳤다"며 "당당히 쓴소리를 내뱉고, 숨겨진 이슈를 공론화하면서 잘못된 행정에는 끝까지 논쟁을 마다하지 않았다"고 자평했다.
     
    손 의원은 "그동안 단순한 민원 해결을 넘어 북구가 울산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고민해 왔다"며 "3선 의원이 돼 북구의 예산과 정책을 주도적으로 끌어오는 힘 있는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7년 입당 이후 단 한 번의 흔들림 없이 민주당의 깃발을 지켜왔다"며 "울산에서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유능한 민주당 지방정부 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민선 7기 최연소 상임위원장 경험과 민선 8기 거대 다수당에 맞서 싸운 실력으로 지역의 자부심을 되찾겠다"며 "검증된 일꾼의 손을 다시 한번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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