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제공주류 기업 골든블루가 숏폼 콘텐츠 제작자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골든블루는 숏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새파란 녀석들'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급성장하는 숏폼 콘텐츠 시장에 맞춰 주류 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한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젝트는 지난해 3월 시작돼 지금까지 두 기수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콘텐츠 367개 이상을 제작했으며, 전체 플랫폼 기준 소비자 참여 약 2097만 건과 누적 조회수 3천만 회를 기록했다. 이번 3기에서는 '키워드 기반 선발' 방식을 새로 도입해 캠핑, 홈술, 홈파티, 하이볼, 인공지능(AI) 콘텐츠 등 다양한 주제에 강점을 가진 크리에이터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 조회수와 댓글 참여율 등 지표를 반영한 '성과 기반 보상 시스템'을 운영해 우수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총 5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되며, 미션 수행에 따른 별도 보상도 제공된다. 이 밖에 오프라인 네트워킹 행사와 공식 계정을 활용한 콘텐츠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숏폼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새로운 주류 문화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젊은 세대와 공감대를 넓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새파란 녀석들' 3기 모집은 약 한 달 동안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