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제공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숨지고 2명의 생사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방 등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1분쯤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한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확산해 진화작업 중이다.
화재는 풍력발전기 프로펠러 부분에서 발생한 가운데 당시 이 곳에서 점검하던 작업자 3명 중 1명은 사망하고, 2명은 생사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은 풍력발전기 안에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불이 꺼지는대로 안으로 들어가서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독자 제공불은 강풍 속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어 확산하고 있으며, 소방 당국은 헬기 11대와 진화 차량, 인력 등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이 곳은 지난달 2일 풍력발전기 1기가 파손된 곳으로 최근 풍력발전기 점검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풍력발전기 날개 잔해 등 낙하 우려로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이 곳은 지난달 2일 오후 4시 41분쯤 풍력발전기 1기가 파손된 곳으로 최근 풍력발전기 점검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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