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더 강렬해진 '데어데블'이 시즌2로 돌아온다.
24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1은 정체를 숨긴 뉴욕 변호사 맷 머독(데어데블, 찰리 콕스)과 과거를 숨긴 뉴욕 시장 윌슨 피스크(킹핀, 빈센트 도노프리오)의 피할 수 없는 충돌을 그렸다.
이번 시즌2에서는 도시를 무력으로 통제하며 자경단 색출에 혈안이 된 뉴욕 시장 윌슨 피스크에 맞서 헬스키친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데어데블의 반격이 다뤄질 전망이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로 '데어데블'의 새로운 슈트가 꼽혔다. 코믹스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슈트는 블랙을 베이스로, 붉은 포인트를 더했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이 가운데 수트 전면에 새겨진 'DD' 엠블럼은 자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이고 본격적인 반격에 나서는 데어데블의 변화를 암시한다. 이는 시각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한층 업그레이드된 존재감을 선보일 전망이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로 시즌1에서 이어온 데어데블과 킹핀의 갈등이 꼽혔다. 시즌2에서는 뉴욕을 둘러싼 권력 싸움 속 데어데블과 킹핀은 각기 다른 신념과 방식으로 정면 충돌한다.
지난 시즌에서는 점차 데어데블로서 자아를 확립해 가는 맷 머독의 모습이 다뤄졌다면, 이번 시즌2에서는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도시를 지키기 위해 나설 예정이다. 시장의 권력을 앞세워 도시를 무력으로 장악한 킹핀이 자경단 색출에 나선 가운데, 두 인물의 전면전이 어떤 양상으로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 번째 관전 포인트로 마블의 히어로팀 '디펜더스'의 핵심 멤버인 제시카 존스(크리스틴 리터)의 등장이 꼽혔다. 제시카 존스는 어린 시절 사고로 초인적인 힘을 얻게 된 사설탐정으로 데어데블, 루크 케이지, 아이언 피스트와 함께 도시를 지켜온 '디펜더스'의 일원이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특히 데어데블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해 온 인물인 만큼, 이번 합류로 두 캐릭터가 어떤 공조와 활약을 펼치며 작품에 긴장감을 불어넣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네 번째 관전 포인트는 뉴욕의 권력 판도를 뒤흔들 미스터 찰스의 등장이다. 이번 시즌의 핵심 캐릭터로 떠오른 그는 세계 각지의 권력자들과 연결된 인물로, 킹핀조차 쉽게 제어할 수 없는 존재다. 도시의 균형을 무너뜨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 미스터 찰스는 예측할 수 없는 행보로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는 내일(25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