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 전소된 남원의 한 창고. 전북소방본부 제공전북은 밤 사이 창고와 차량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26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1분쯤 전북 남원시 내척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창고 1동과 태양광 설비 등이 불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17대의 장비와 54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1시간 20분만에 불을 껐다.
주차된 차에서 불이 난 모습. 전북소방본부 제공같은 날 오전 4시 35분쯤엔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원룸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벽 일부가 그을리고 불이 난 승용차 인근에 주차된 차 두 대 일부가 타 약 1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