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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3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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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산시,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3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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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아산시청소년재단 대표와 오세현 아산시장, 권병렬 송남중학교 교장(왼쪽부터)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 제공김영호 아산시청소년재단 대표와 오세현 아산시장, 권병렬 송남중학교 교장(왼쪽부터)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 제공
    충남 아산시는 아산시청소년재단, 송남중학교와 함께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청소년 모두가 고른 성장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급식 등 종합적인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 3월 송남중에서 처음 운영을 시작했으나, 2023년 2월 사업이 종료되는 등 운영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어왔다.
     
    협약 내용은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활동 및 돌봄 기능 수행,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한 청소년 대상 통합서비스 제공,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인적·물적 자원 활용 등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그동안 중단됐던 학교형 방과후아카데미를 다시 시작한다는 점에서 교육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매우 중요한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우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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