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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역대 두 번째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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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역대 두 번째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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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로 캠프콜번 사업 돌파구 마련
    성과급 1천만원 등 인센티브 확대…적극행정 문화 정착

    하남시청. 하남시 제공하남시청. 하남시 제공
    경기 하남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역대 두 번째 수상 성과를 거뒀다.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제도 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는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지역 현안을 풀어낸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 개발제한구역 규제 개선을 통해 캠프콜번 부지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한 점이 대표적이다.

    해당 사업은 19년간 지연된 사안으로, 하남시는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공공임대주택 의무 비율을 기존 50%에서 35%로 낮추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사업성이 개선되면서 최근 민간사업자 선정까지 이어졌다.

    조직 내부 변화도 평가에 반영됐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특별승급과 성과상여금 확대, 벤치마킹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경기도 내 최초로 성과시상금 1천만 원을 지급하는 등 인센티브를 강화했다.

    행정 처리 성과도 수치로 나타났다. 적극행정위원회 현안 처리 건수는 만점을 기록했고, 사전컨설팅 처리 건수는 전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토지 경계 확정 사례 등 현장 중심 해결 사례도 성과로 인정받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기존 관행을 깨고 도전한 결과"라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자가 대우받는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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