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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괴물' 김영범, 또 황선우 제치고 AG행…"金 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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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 괴물' 김영범, 또 황선우 제치고 AG행…"金 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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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대 선발전 2연패…男 자유형 100m 최강 자리매김

    김영범이 인터뷰를 하고있다. 연합뉴스김영범이 인터뷰를 하고있다. 연합뉴스
    19세 '수영 괴물' 김영범(강원도청)이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간판' 황선우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남자 자유형 100m 종목의 아시안게임(AG) 출전권 확보에 한걸음 다가섰다.
     
    김영범은 25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예선 1위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4번 레인을 배정받아 5번 레인 황선우(강원도청)와 접전을 벌였다. 50m 반환점을 황선우에 0.06초 뒤진 2위로 통과했지만, 결승선을 약 30m 앞두고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황선우에 0.13초 앞선 48초17에 터치 패드를 찍었다. 남은 자유형 50m와 200m에서도 AG 출전권 추가 획득에 도전한다.
     
    다음 주 20세 생일을 앞둔 김영범은 경기 후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중요한 것은 AG 출전이 유력해졌다는 것"이라며 "AG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인데, 지금 기록으로는 아쉬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6개월 정도 시간이 더 남았으니 더 열심히 준비해서 목표한 금메달을 딸 수 있게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100m에서도 황선우를 제치고 1위 돌풍의 주역이됐다. 이번 우승으로 대표 선발전 2연패를 달성한 셈이다. 특히 5개월 전 황선우의 한국 기록을 경신한 바 있어 남자 자유형 100m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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