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혁재 씨가 26일 국민의힘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룸살롱 폭행과 체납 등 여러 물의로 이름을 알렸던 이 씨가 이번에는 청년 정치인을 뽑는 심사 자리에 섰기 때문인데요.
실제 심사 과정에서 나온 발언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심사 도중 고래를 언급한 한 도전자에게 뜬금없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추진하던 대왕고래 사업이 이뤄져 대한민국 대륙붕 안에서 원유가 나왔다면 괜찮았을 텐데"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란 정세에 따른 원유 수급 문제를 거론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대왕고래 사업'을 언급한 것입니다. 이 씨의 발언,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