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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과 함께한 부활의 기쁨"…희년 50주년 울산 부활절 연합예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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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민과 함께한 부활의 기쁨"…희년 50주년 울산 부활절 연합예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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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역 교회들이 시민들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눴다.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영용 목사. 김유리 아나운서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영용 목사. 김유리 아나운서
    희년 50주년을 맞은 울산 부활절 연합예배가 5일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 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성도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최됐다.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김영용 대표회장)가 주최한 이번 예배는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부활의 예수'를 주제로, 지역 교회와 시민들이 함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예배는 SNS 워십과 위너스 워십팀의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영용 목사가 인도하며 부활 선언과 함께 진행됐다.

    연합찬양대의 입례송과 성도들의 찬송이 이어졌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도 함께 자리해 부활의 기쁨을 나눴다.  대표기도는 김용만 장로(울산장로회총연합회 회장)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고린도전서 15장 8절에서 11절 말씀으로 김성철 목사(서기/삼광전원교회)가 순서를 맡았다.

    강사인 울산남부교회 김대현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김유리 아나운서강사인 울산남부교회 김대현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김유리 아나운서
    이날 말씀은 울산남부교회 김대현 목사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신화나 상징이 아닌 역사적 사실"이라며 "부활의 예수님을 믿고 변화되는 것이 최고의 축복"이라고 강조했다. 또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우리를 반석 위에 세우실 분이 없다"며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오주철 목사(차기회장/언양영신교회)가, 울산 복음화를 위해 예동열 목사(부회장/우정교회)가, 세계 선교를 위해 권영익 목사(부회장/연세축복교회)가, 다음 세대를 위해  정일권 목사(울주군 대표회장)가 기도했다.

    이어 헌금찬양과 봉헌기도, 축복기도가 진행됐으며, 울산시장과 교계 인사의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회의 연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영용 목사는 "부활의 기쁨과 소망이 울산의 모든 시민과 교회 가운데 충만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연합예배가 시민들과 함께 복음의 빛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시민과 성도들이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다. 김유리 아나운서울산시민과 성도들이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다. 김유리 아나운서
    이날 행사장 일대에서는 부활절을 기념한 에그 페스티벌도 함께 열려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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