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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점 37곳 줄이는 우리은행…100년 점포는 새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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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영업점 37곳 줄이는 우리은행…100년 점포는 새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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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이 전국 점포 37곳을 인근 점포로 통폐합하는 반면 100년 이상 된 곳을 '100년 점포'로 신규 지정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7월 6일 영업점 29곳과 출장소 8곳 등 총 37곳의 점포를 통폐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통폐합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뿐 아니라 부산, 전북, 충남, 제주 등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이뤄진다.

    예를 들어 전북 익산시 익산영등동 지점은 익산지점으로, 충남 천안시 천안청수지점은 천안신방동지점으로 각각 통폐합된다. 우리은행은 비용 효율화 등을 위해 점포를 지속해서 줄이는 추세로, 고객 편의성을 저해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앞서 지난해에도 전국 영업점 21곳을 통폐합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인천지점(1899년)과 평택금융센터(1907년), 서울역금융센터(1908년), 구포지점(1912년) 등 100년 이상 영업을 유지해 온 15개 점포는 '100년 점포'로 지정한다. 해당 점포에는 역사와 전통이 새겨진 현판과 조형물을 설치해 의미를 부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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