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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김경수는 선거 필승카드…혁신형 지사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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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김경수는 선거 필승카드…혁신형 지사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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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CBS 부울경 투데이 초대석]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경남도당위원장 인터뷰
    "동대구~창원 고속철·서부경남 KTX 조기 완공"…"AI 접목 제조업 혁신"
    "2018년보다 민주당 단체장 더 늘 것"…"낙동강 벨트·창원 승부처"
    "부울경 통합 강력 추진"
    김경수–박완수 '빅매치' 주목…"관리형보다 혁신성장형 필요"

    ■ 방송 : CBS 라디오 <부울경 투데이> 부산FM 102.9·울산FM 100.3·경남FM 106.9 (17:00~17:30)
    ■ 진행 : 박상희 부산CBS 보도국장
    ■ 대담 : 민주당 허성무 경남도당위원장

    허성무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경남CBS 허성무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경남CBS 
    6·3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남 선거를 총괄하게 된 허성무 경남도당 위원장은 이번 선거를 "경남 발전을 위한 실천가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압승 의지를 밝혔다.

    허 위원장은 CBS '부울경 투데이' 초대석 인터뷰에서 도지사부터 시장·군수까지 승리를 목표로 교통 인프라 확충과 제조업 혁신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허성무 위원장은 경남 전 지역 승리를 목표로 제시하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허 위원장은"도지사부터 시장·군수까지 압승해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남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경수 전 지사를 핵심 카드로 강조했다. 그는 "김경수 후보는 지방시대위원장을 맡았던 만큼 부울경 통합을 가장 잘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박완수 지사에 대해서는 "관리형 지사였다"며 "경남에는 혁신 성장형 지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

    ▷박상희 부산CBS 보도국장 : 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정당별로 필승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민주당 경남 선거의 사령탑 역할을 맡게 될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과 함께합니다. 경남 민심과 선거 상황 어떻게 파악하고 계신지 들어보죠. 경남 CBS 연결합니다. 안녕하세요 위원장님.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 네, 안녕하세요 허성무입니다.

    ▷박상희 :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남 지역 선거를 진두지휘하게 됐다고 들었습니다. 선거에 나서는 소감부터 말해 주시죠.

    ▶허성무 : 네,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방의 일꾼을 뽑는 걸 넘어서 이재명 정부의 우리 경남에 대한 공약 또 18개 시군에 대한 공약들을 실천해 줄 수 있는 실천가를 뽑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이번에 경남에서 모두 도지사부터 시장, 군수 압승해서 이재명 대통령 정부와 함께 우리 경남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상희 : 현재 지역별로 후보자 옥석 가리기가 계속되고 있죠. 민주당 공천 작업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허성무 : 저희들은 뭐 이번에 공천 정말 잘하려고 해서 원칙을 하나 정했는데요. 4무(無)공천입니다. 그 첫째가 부적격 후보 제로 부적격 후보는 절대 없애야 된다. 그 다음에 두 번째가 억울한 컷오프도 없애야 한다. 억울한 컷오프 제로, 그 다음에 낙하산 공천은 절대 없다. 낙하산 공천 제로, 그리고 불공정한 심사는 없애야 됩니다. 공천 심사는 철저하게 공정해야 되기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4무 공천을 통해서 최적의 후보들을 뽑아 올려서 우리 도민들의 선택을 받으려고 합니다.

    ▷박상희 : 예. 4무공천 잘 알겠습니다. 민주당의 승리 방정식이 있다면 힘 있는 여당 후보라는 여당 프리미엄일 텐데요. 경남의 민주당 후보들이 내세울 만한 공약 정책이 있다면요?

    ▶허성무 : 예. 경남도 전역을 보면은 상당히 교통의 오지입니다. 동대구에서 우리 창원까지 오는 KTX 고속철이 말만 고속철이고 사실은 저속철입니다. 시속 80킬로 정도로 운행되는데요. 이것을 시속 250km에서 300킬로 정도의 고속철로 진짜 고속철로 빨리 바꿔야 되는데 그러려면은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을 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저희들이 공약으로 내세우고요. 그 다음에 서부경남 KTX가 이번에 착공은 되었습니다마는, 원래 김경수 도지사가 처음 당선될 때 공약인데, 그때에 비하면 계속 늦어지고 있어 그때는 27년 완공이 목표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31년 완공으로 나오고 있거든요. 윤석열 정부에서 많이 흔들리고 늦어졌는데 이것을 최대한 더 빨리 당기는 것이 저희들의 또 중요한 공약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경남도민들에게 교통의 편의성을 또 수도권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는 그런 공약을 내세울 것이고요.
    둘째는 우리 경남이 전통적인 제조업의 중심지입니다. 조선 방산, 원자력, 우주항공, 자동차 부품, 기계 산업 등의 그런 전통적 제조업인데 이 전통 제조업의 경쟁력을 중국 때문에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AI를 잘 접목시켜서 이 제조업 경쟁력을 세계 1등으로 유지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경남도가 다시 전 세계에서 제조업을 가장 잘하는 그런 지역로 만들고, 대한민국 경제 부흥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갈 생각입니다. 우리 도민들의 좋은 일자리 그리고 높은 소득을 바로 이렇게 만들어내기 위해서 저희들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허성무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경남CBS 허성무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경남CBS
    ▷박상희 : 가장 큰 쟁점이 될 부경 통합 관련해서는 유권자들에게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허성무 : 예. 부울경 통합은 그냥 통합 전에 우리가 광역연합을 먼저 하자 해서 부울경 메가시티, 부울경 광역연합을 먼저 2018년 김경수 도정에서 주장하고 만들어 냈죠. 그러다가 2022년 국힘의 단체장들이 다 당선이 되면서 이것을 폐기해 버렸습니다. 그때 당시 중앙 정부가 약속했던 게 35~36조 원의 특별 지원을 하겠다는 약속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이 다 날아가 버린 거죠. 그리고는 입으로는 뭐 불경 통합을 하겠다 경제동맹을 하겠다 했지만 지난 4년간 어떠한 진척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드디어 현 정부에서 4년간 20조 매년 5조를 지원하는 통합을 제안했지만, 또 현재의 경남지사와 부산시장은 이것을 거절하는 바람에 지금 우리가 늦어지고 있는데요. 저희 민주당은 강력하게 추진하기를 소망하고 있고요. 그것이 저의 공약이 저희 당의 공약이고요. 더군다나 이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은 이재명 정부 초대 지방시대 위원장을 했던 김경수 위원장이 지금 우리 민주당의 경남도지사 후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이죠. 그리고 누구보다도 이 계획들을 세우는 데 깊이 관여했던 사람이고 이재명 정부의 5극3특을 실천할 수 있는 실행자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이 김경수 도지사 후보가 김경수 전 도지사가 후보라는 것 자체가 저희들의 필승의 전략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박상희 : 경남도지사 선거는 전 현직 도지사 간 빅매치로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국민의 힘 박완수 현 지사와 함께 민주당에서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대결인데요. 김 전 지사는 중도 낙마 이력을 안고 출마하게 됐습니다. 예전과는 좀 어떻게 달라졌는지 또 결과는 어떻게 예측하고 있습니까?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제공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허성무 : 예, 중도 낙마의 아픔이 있었죠. 그리고 사면 복권을 받았기 때문에 다 회복이 되셨는데 얼마 전 도청에 가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과 또 사과와 또 양해를 구하는 그런 발표가 있었습니다. 또 우리 도민들도 아쉬워하고 또 애절함을 가지시기도 하고요. 한편으로는 또 정치적으로 강한 탄압이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한데, 어쨌든 그런 것에 대해서는 깊은 사과와 또 그런 말씀이 있었고 이번에는 정말 지방 시대 위원장으로서 지방을 5극3특을 통해서 균형 발전시킬 철저한 준비와 계획을 가지고 도지사에 당선되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그런 위치에 있기 때문에 김경수 후보야말로 저희들의 필승 카드이기 때문에 오히려 과거 도지사 시절보다도 더 단단해지고 더 강한 집행력을 가진 그런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우리 경남도민들께서 만들어만 주신다면 경남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 나갈 실천가로서의 후보다. 그리고 지방시대 위원장을 하면서 정부 부처 16개 장관들을 위원으로 거느리고 국가 계획을 짰던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강력하게 중앙정부와 소통하고 대통령과 소통하면서 추진해 나갈 사람이다. 거기에 비해서 박완수 후보는 그동안 관리를 해온 관리형 지사였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경남에는 그런 관리형 지사보다는 강력한 혁신 성장형 그런 지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저희들에게 우리 경남 도민들의 큰 지지가 있을 것으로 저희들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박상희 : 민주당 허성무 경남도당 위원장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어제 민주당이 김해 봉하마을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기도 했습니다마는 이 낙동강 벨트라고 불리는 김해 양산 지역은 또 부산에서 시작된 동남풍이 불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허성무 : 예, 그렇습니다. 김해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고향이시고요. 또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퇴임 이후에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으셨고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검찰의 엄청난 압박과 탄압 속에서 큰 불행한 일도 겪으셨는데 그것이 또 우리 국민들의 가슴 속에는 또 강렬하게 남아 있으시죠. 그래서 저희 민주당이 지난 20년 이상을 검찰 개혁을 주요 화두로 삼아왔고 그 검찰 개혁의 큰 문이 열렸던 것이죠. 그것이 이제 중대 범죄 수사청 그리고 공소청으로 이렇게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그래서 그걸 이제 김해에서 보고도 하고 앞으로 저희 결의도 다지는 그런 것으로 김해 방문이 있었는데요. 저희 민주당은 부울경 시도민들에게 부울경이 수도권에 대응하는 또 다른 수도권 일극으로서 우뚝 서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 중심에는 낙동강 벨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김해 양산, 또 부산의 여러 낙동강 주변의 지역구들인데요. 이것을 거점으로 해서 우리 시도민들의 지지를 또 얻어내고 지지를 호소하고 그래서 부산과 경남 울산 전역에서 저희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기 위해서 김해 방문이 있었고, 양산에 있는 남부시장을 방문해서 우리 상인들을 만나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상희 : 예, 알겠습니다. 도당 위원장님의 지역구이기도 하고요. 경남도 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인 창원의 경우 전통적으로 보수와 진보가 공존하는 곳인데요. 어떤 승부 예측할 수 있을까요?

    ▶허성무 : 창원은 진보와 보수가 공존하지만 역시 늘 보수가 좀 더 센 곳이죠. 그래서 저희들 입장에서는 큰 어려움을 겪지만 이번에는 좀 상황이 다르다. 저희 민주당의 지지율이 조금 더 높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것은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 국정에 대한 좋은 평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의 평가는 계속 좋아지고 있고 또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창원의 반송시장 그리고 마산의 창동을 방문해 주셨고 저희들이 마산에는 3.15 의거가 있었고 그 3.15 의거 때 희생된 분을 위해서 국립묘지가 만들어졌는데 국립묘지가 만들어지고 26년간 어떠한 대통령도 국립묘지에서 하는 기념식에 참석하신 적이 없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이재명 대통령께서 참석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의거를 주도했고 의거 때 희생되신 유가족들이나 관련자들이 자존심이 많이 회복이 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원에서도 더 많은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있을 것으로 저희들이 확신하고 있고요. 또 창원의 주력 산업들 제조업 중심 창원을 저희들이 더 혁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또 피지컬 AI 제조 AI 부분에 있어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서 급속한 보급으로 제조 능력을 극대화시켜 낼 것이기 때문에 그런 수단들을 성공해 낼 수 있는 사람들이 민주당이고, 이재명 정부고, 창원시장이고, 경상남도지사 민주당 후보들이기 때문에 창원에서 지지율도 더 높아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박상희 : 알겠습니다. 경남에서 현실적으로 몇 곳이나 민주당 단체장이 나올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계십니까?

    ▶허성무 : 적어도 2018년 선거 때보다는 한두 석은 더 많이 나올 것이다 이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제공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박상희 : 민주당으로서는 험지인 서부 경남에서는 옛 국민의힘 인사들의 입당과 출마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부 경남에서 외연을 넓히는 것이라는 분석도 있지만 보수 인사들의 입당이 오히려 내부 갈등 가져올 거라는 관측도 있는데요. 어떻게 봐야 합니까?

    ▶허성무 : 예. 내부 갈등이 없을 수는 없죠. 뭐 그런 불가피한 상황일 수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보수 인사들이 왜 민주당을 서부 경남에서 이렇게 많이 찾는가 하는 문제에 저희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서부 경남이 그동안 소외됐던 부분들이 좀 있고요. 그분들이 보수 정당에서 활동을 해 봤지만 서부 경남을 혁신하고 성장시키는 데 한계를 많이 느꼈던 것이죠. 그래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을 보면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정치적 역할을 하게 된다면은 서부 경남을 크게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겠다는 확신을 그분들이 가지게 됐다고 저희들은 믿습니다. 그런 자신감과 확신 때문에 저희 민주당을 많이 찾고 있고 그것은 민주당의 외연을 넓히는 데도 도움이 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이재명 정부 자체가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하셨듯이 민주당의 후보로 대통령이 당선되었지만 그러나 대통령은 전 국민의 대통령이다라는 말씀처럼 문을 크게 여셨기 때문에 그런 데 크게 호응하는 것이 아닌가 저희들은 그렇게 판단하고요. 그것이 서부 경남 전체의 민심을 변화시키는 데 큰 모티브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박상희 : 네, 앞서 잠깐 언급하셨는데 지난번 3.15 의거 기념식에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기념식 후에는 창원 반송시장도 방문하고 지역 예술인과도 만났습니다. 깜짝 민생 행보를 보였는데요. 대통령 차원의 지방선거에 대한 지원 사격으로 봐야 될지 또 이런 바닥 정서가 선거와도 연결이 될까요?

    ▶허성무 : 예. 3.15 기념식은 우리 지역에 3.15 유가족이나 여러 단체들이 있습니다. 이분들께서 대통령이 꼭 참석해 달라는 강력한 요구가 있었습니다. 과거에도 그런 요청이 있었지만 국무총리나 또 국무위원들이 참석을 했고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죠. 그래서 4.19의 계기가 됐던 것이 3.1이고 3.15가 그렇게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것에 대한 서운함이 컸는데요. 그 서운함을 헤아리시고 이번에 대통령께서 참석하시고 위로해 주시고 또 국가 폭력에 대해서 사과까지 하셨던 거라서 그것이 지역의 민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저희들은 보고 있고요. 특히 반송시장 방문하셨을 때, 우리 상인들께서 너무 좋아하셨고 지금도 대통령이 붕어빵 먹은 집 대통령이 전심 김치찌개 드신 집, 대통령이 뭘 사신 집, 이렇게 해서 주민들 사이에 회자가 되고 있고 시장을 찾는 분들이 그것을 다시 기억하면서 그곳을 방문해 주시고 있기 때문에 민심 변화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보고요. 특히 마산 창동은 경남에서 가장 화려했던 곳이고 잘 나갔던 곳인데 지금은 굉장히 어려워진 곳이죠. 그래서 그곳을 다시 회복하는 좋은 모티브가 될 것이다 그렇게 저희들이 보고 있습니다.

    ▷박상희 : 끝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 들어보고 마무리하겠습니다.

    ▶허성무 : 예. 이번 지방선거는 사실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마는 첫째는 123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는 그런 선거로서의 의미가 하나 있고요. 어려워진 민생 경제를 다시 회복하는 진짜 일꾼들을 뽑는 또 그런 선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를 다 실천할 수 있는 최적의 정당 그리고 최고의 후보를 찾는다면 역시 민주당이고 민주당에 준비된 후보들입니다. 우리 도민들께서는 믿고 투표해 주시고 저희 민주당을 지지해 주신다면 저희들이 정말 도민들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상희 : 자, 오늘은 여기까지 듣죠. 투데이 초대석 민주당 허성무 경남도당 위원장이었습니다.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허성무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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