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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배구 한국전력, 차기 사령탑에 석진욱 감독…"근본적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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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男 배구 한국전력, 차기 사령탑에 석진욱 감독…"근본적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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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진욱 감독, 한국전력 사령탑 부임. 한국전력 배구단 제공석진욱 감독, 한국전력 사령탑 부임. 한국전력 배구단 제공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권영민 감독과 결별하고 21세 이하(U-21) 대표팀 감독 출신 석진욱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2025-2026시즌 5위에 머물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한국전력은 "팀의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팀 운영 방향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권영민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2년 부임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팀을 이끌어온 권영민 감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석진욱 감독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이 팀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주역을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석진욱 감독은 선수 시절 프로 무대와 국가대표로서 우수한 활약을 펼쳤으며, 은퇴 이후에는 OK저축은행(전 OK금융그룹) 감독과 U-21 국가대표 감독 등을 역임하며 선수 육성과 팀 운영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험과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축적해왔다.

    한편, 석진욱 감독과의 계약기간은 2년이며, 연봉 등 세부 계약조건은 구단과 본인 간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구단은 "석진욱 감독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속히 팀 전력을 재정비하고 차기 시즌을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라며 "다음 시즌 한 단계 발전한 경기력으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 빅스톰이 최정상급 구단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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