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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숨 고르기?…'1500K 대기록' 하루 만에 1군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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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숨 고르기?…'1500K 대기록' 하루 만에 1군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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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신영우, LG 백승현도 '1군 말소'

    투구하는 류현진. 한화 이글스 제공투구하는 류현진. 한화 이글스 제공
    KBO 역대 최고령·최소 경기 1천500 탈삼진이란 대기록을 달성한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8일 한화 구단에 따르면 이날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릴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류현진을 말소하고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인 존 쿠싱을 1군에 등록했다. 쿠싱은 오언 화이트의 부상으로 한화와 6주짜리 계약을 맺은 오른팔 투수다.

    류현진은 전날 인천 SSG전에서 6이닝 4피안타 10탈삼진 2실점의 빼어난 투구로 시즌 첫 승리와 동시에 통산 1500탈삼진 고지를 정복했다. 한화 코치진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다녀온 류현진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1군에서 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류현진의 성적은 2경기 1승 11이닝 14탈삼진 평균자책점 2.45다.
     
    한편 NC 다이노스는 오른팔 투수 전사민을 1군에 등록하면서 오른팔 투수 신영우를 말소했다. LG 트윈스는 오른팔 투수 성동현을 등록하고 오른팔 투수 백승현을 1군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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