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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선8기 투자유치 84조 원 달성…"도정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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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도, 민선8기 투자유치 84조 원 달성…"도정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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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신규 팹Fab M15X 건설 조감도. 충북도 제공SK하이닉스 신규 팹Fab M15X 건설 조감도. 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민선8기 출범 이후 유치한 투자 실적만 도정 사상 가장 많은 84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충북도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최근까지 3년 9개월 동안의 누적 투자유치 실적이 84조 1568억 원으로 집계됐다.  

    당초 목표로 했던 민선8기 투자 유치 목표액인 60조 원을 이미 지난해 6월 뛰어넘은 데 이어 불과 10개월 만에 40.2%나 초과한 것이다.

    이 기간 동안 투자 협약을 체결한 기업만 SK하이닉스, LG화학, 현대모비스 등을 포함해 무려 1440곳에 이르고 있다.

    SK, LG 등 주요 앵커기업과 첨단 우수기업을 정밀 타깃으로 삼은 '선택과 집중형' 투자유치 전략이 주요했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도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의 첨단 제조업 중심에서 숙박시설과 대형 유통센터 등 서비스업 분야로 투자 유치 전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인구 감소 지역 투자 유치 우선 순위를 둬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인공지능과 첨단모빌리티, 양자컴퓨터 등 유망 벤처·스타트업 발굴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는 산업단지의 양적 확대를 넘어 관광·서비스업과 미래 신산업으로 유치 영역을 넓혀 도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과 지방소멸 극복의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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