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코스피가 10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 무드가 지속되고 있는 데 힘입어 5800선 후반대에서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전 거래일보다 1.7% 오른 5876.12로 장을 시작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상승세를 타고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각각 20만 8천 원, 103만 4천 원 선에서 거래됐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협상이 진행될 것이란 소식에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나란히 상승한 데 따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코스닥 역시 전 거래일보다 1.22% 오른 1089.14로 장을 출발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7.4원 내린 1475.1원으로 주간거래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