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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부귀리 벚꽃잔치 11일 개막…9일간 봄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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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 부귀리 벚꽃잔치 11일 개막…9일간 봄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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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물안골 농촌체험휴양마을서 공연·체험·먹거리 풍성
    15일 개막식, 18·19일 음악회로 절정 분위기
    떡메치기·도토리전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주차공간 마련 등 방문객 편의도 강화

    춘천시 제공춘천시 제공 
    '2026 춘천 부귀리 벚꽃잔치'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안골 농촌체험휴양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오는 봄을 너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벚꽃 풍경 속에서 공연·체험·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참여형 봄 축제로 구성됐다.

    개막식은 벚꽃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5일 오후 1시에 열려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부스 등이 상시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가 다양하게 마련된다.

    또한 축제 기간 주요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18일 오후 1시에는 '벚꽃사랑 음악회'가 19일 오후 1시에는 '벚꽃엔딩 음악회'가 각각 열려 봄밤의 정취를 더하며 축제의 마지막까지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 장소인 '물안골 농촌체험휴양마을'은 평소에도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는 곳으로 방문객들은 벚꽃 관람과 함께 농촌의 일상과 정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체험공간에서는 떡메치기, 도토리 전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마을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행사장 인근 도로변을 활용한 주차 공간을 운영해 방문객 편의도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

    서영석 부귀리 이장은 "벚꽃잔치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마을을 찾아 자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환경 조성을 통해 지속적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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