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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잠수함 화재 유가족에 위로, 재발 방지 대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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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현대重 "잠수함 화재 유가족에 위로, 재발 방지 대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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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슬픔에 잠기신 유가족께 애도와 위로…안전관리 보완 대책 마련"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 HD현대중공업 제공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 HD현대중공업 제공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내 해군 잠수함 화재 사고와 관련해 회사가 사망자와 유가족에 대한 명복과 위로를 전하면서 안전사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HD현대중공업은 입장문을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슬픔에 잠기신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12일 밝혔다.

    이어 "회사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관계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보완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9일 오후 1시 58분쯤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내 정비 중인 해군 잠수함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오후 4시 38분쯤 이 잠수함 1층 생활공간 아래쪽 지하 공간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60대 협력업체 여성 노동자 A씨를 발견했다.

    작업 당시 진입로가 성인 한 명이 겨우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좁고, 전선과 배관 등 각종 설비가 빽빽하게 들어차 있어 A씨를 구조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결국 화재 발생 하루 만인 10일 오후 11시 18분경 A씨를 구조했으나,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현장 구조대로부터 A씨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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