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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기록 깨질까? 18세 가우트, 200m U-20 신기록…같은 나이 볼트보다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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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 기록 깨질까? 18세 가우트, 200m U-20 신기록…같은 나이 볼트보다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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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우트 가우트. 연합뉴스가우트 가우트. 연합뉴스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200m 기록은 깨질 수 있을까.

    가우트 가우트(호주)는 12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6 호주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선에서 20세 이하(U-20) 세계신기록인 19초67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오세아니아 기록(20초02)을 대폭 단축하며 2022년 에리욘 나이튼의 U-20 세계기록(19초69)도 깼다.

    남자 200m 세계기록은 볼트의 19초19다.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록을 작성했고, 벌써 17년째 깨지지 않고 있다.

    가우트는 볼트의 같은 나이 대 기록보다 빠르다. 볼트의 U-20 200m 최고 기록은 2004년 19초93이다. 세계육상연맹(IAAF)에 따르면 가우트는 이미 19초49까지 찍은 경험이 있다. 다만 바람이 기준을 초과한 탓에 공식 기록으로 인정을 받지는 못했다.

    가우트는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세계 최고와 비교해주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나는 나이기에 내 방식대로 하고 있다. 압박은 없다. 트랙 위에 서는 순간 오직 나와 트랙, 스파이크만 존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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