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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봄철 낚시어선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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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봄철 낚시어선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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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9일까지 구명조끼 착용 여부 등 집중 점검

    전라남도는 해양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봄철 낚시어선 안전 점검에 나선다. 전라남도 제공전라남도는 해양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봄철 낚시어선 안전 점검에 나선다. 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는 봄철 낚시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시군, 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
     
    오는 7월 1일부터 기상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외부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이를 홍보하고 어업·레저활동이 증가하는 봄철 어선사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안전관리에 들어간다.
     
    또 출항 빈도가 높은 승선 정원 13인 이상 낚시어선,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 최근 2년간 안전점검을 받지 않은 어선을 우선 선정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구명조끼·구명부환 적정 수량 비치 △소화기·구급약품 등 안전설비 구비 △승선자 명부 작성과 신분증 대조 확인 등이며, 낚시어선 선주 대상 현장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전남도는 올해 총 7억 원을 들여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며, 중동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구명조끼·소화기 등 어선 안전설비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 친환경수산과 관계자는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낚시어선 업체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출항 전 설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구명조끼 착용과 어선 위치 발신장치 작동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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