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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장 민주당 적합도, 이기형 30.6%로 정하영 앞서…오차범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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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장 민주당 적합도, 이기형 30.6%로 정하영 앞서…오차범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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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후보 페이스북 캡처각 후보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이기형 예비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정하영 예비후보를 앞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포지역신문협의회 의뢰로 지난 16일~17일 리얼미터가 '민주당 김포시장 후보 적합도'에 관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 예비후보는 30.6%를 기록해 정 예비후보의 24.7%보다 5.9%p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없음'과 '잘 모름' 등 판단을 미룬 응답비율은 44.7%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기형 43.4%, 정하영 33.9%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본선에서 맞붙게 될 국민의힘 김병수 김포시장(26.8%)과의 가상대결 조사에서는 이기형 예비후보가 52.5%로 유일하게 과반을 넘겼다. 정하영 예비후보와 김 시장 간 가상대결 결과는 49.1% 대 28.9%였다.

    정당 지지도의 경우, 민주당이 57.0%로 국민의힘(21.6%) 대비 두 배 이상 우위를 보였다. 이어 조국혁신당 3.3%, 개혁신당 2.8%, 진보당 1.3% 순이다.

    김포시민들의 6·3 지방선거 투표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10명 중 8명 이상(87.1%)이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김포지역신문협의회가 의뢰하고 리얼미터가 2026년 4월 16일~17일 이틀간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국내 통신사(SKT·KT·LGU+)가 제공한 무선 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성별·연령대별·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할당추출 방식으로 구성됐다. 가중값은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로 부여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며 응답률은 5.9%다.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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