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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선관위 고발 김관영 지사 '현금 살포 의혹' 사건 경찰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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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검찰, 선관위 고발 김관영 지사 '현금 살포 의혹' 사건 경찰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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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경찰 수사 내용과 동일해 이송"

    지난해 11월 말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식당에서 있었던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청년, 정치인의 저녁 식사자리. 독자 제공지난해 11월 말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식당에서 있었던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청년, 정치인의 저녁 식사자리. 독자 제공
    검찰이 술자리에서 청년과 정치인에게 현금을 전한 혐의로 전북특별자치도선관위에 의해 고발된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사건을 경찰에 이송한다.
     
    24일 전주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선관위에서 고발한 김관영 지사의 사건을 경찰에 이송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전주시의 한 식당에에서 청년과 정치인 등 식사 참석자 및 식당 관계자 18명에게 대리운전비 명목으로 약 108만원의 현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전북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또한 식당 주인에게 식당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 제공을 대가로 재산상 이익 제공 등을 약속했거나 이를 알선 및 권유한 혐의를 받는 전 전북도 정무수석 등 관련자 4명을 두고서는 수사의뢰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1일 김 지사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6일 김 지사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하기도 했다. 
     
    검찰 관계자는 "고발된 사건이 경찰이 이미 수사하고 있는 건과 매우 동일하다고 판단해 경찰에 이송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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