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태영(왼쪽), 유진 부부. 자료사진배우 기태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아내인 배우 유진에게는 시부상이다.
26일 기태영 소속사 웨이브나인에 따르면 부친 김인수씨는 전날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소속사는 "고인은 평소 가족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며 헌신적인 삶을 살아오셨다"면서 "유가족들은 깊은 슬픔 속에서 조용히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고 알렸다.
기태영, 유진 부부 역시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빈소는 서울삼성병원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월) 오전 10시,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소속사는 "장례는 가족·친지 중심으로 차분히 진행될 예정"이라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