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제공국민의힘 소속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재선 도전에 본격 나섰다.
'청주시장은 이범석'이라는 선거 슬로건을 내세운 이 시장은 이날 상당공원사거리에서 저녁 인사 유세를 시작으로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청주는 단 한 번도 연임 시장이 없어 정책의 연속성이 부족했다"며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꿀잼도시 청주의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완성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시작된 변화를 가장 잘 알고 있고 그 흐름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이범석 뿐"이라며 "CTX 도심 통과를 비롯해 청주 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방사광가속기, K-바이오 스퀘어, 복대동 민관협력 복합개발, 청주교도소 이전 등 청주의 핵심사업을 완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시장은 본선 티켓을 놓고 29~30일 이틀 동안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본경선을 치른다. 최종 공천권의 주인은 다음 달 1일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