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밴드 보이드가 오는 5월 17일 서울 홍대에서 첫 단독 라이브 공연을 연다. IX엔터테인먼트 제공5인조 신인 남성 밴드 보이드(V01D)가 데뷔 첫 라이브 공연을 연다.
보이드는 오는 5월 17일 오후 5시 서울 홍대 스페이스 브릭에서 '보이드 스몰 시어터 라이브 - 져니 #01'(V01D Small Theater Live - journey #01)을 개최한다. 3월 정식 데뷔 후 2개월 만이다. 전석 스탠딩으로 치러질 이번 공연은 내일(29일) 저녁 6시 온라인 예매처 멜론티켓에서 예매가 시작된다.
송유찬(드럼), 조주연(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신노스케(베이스)로 이루어진 다국적 밴드 보이드는 이번 공연에서 데뷔 앨범 '01'에 실린 타이틀곡 '터그 오브 워'(Tug of War) '락락'(ROCKROCK) '더 원'(The One) '루나'(LUNA)를 비롯해 여러 커버곡 무대를 선보인다.
리더 송유찬은 "이렇게 일찍 단독 라이브 공연을 하게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준비해 온 음악을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많이 설렌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보이드가 무대 위에서 더 멋지게 빛나는 팀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 많은 분들이 공연장에 오셔서 저희와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첫 미니앨범 '01' 활동을 마친 보이드는 현재 자체 콘텐츠와 소셜미디어로 팬들과 소통하며 첫 단독 라이브 공연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