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현장. 박종민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피해자 구조를 도왔던 30대 남성 A씨가 9일째 연락이 두절돼 경찰이 수색 중이다.
28일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25일 A씨 지인이 실종 신고를 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집을 나선 뒤 가족 및 지인들과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2022년 발생한 이태원 참사 당시 피해자 구조를 도왔으며, 그 후로 트라우마와 우울감을 호소해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