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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링 히트 대신 3루타·개막 최다 경기 연속 안타…3~4월 씬-스틸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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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클링 히트 대신 3루타·개막 최다 경기 연속 안타…3~4월 씬-스틸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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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제공KBO 제공
    KBO리그 3~4월 씬-스틸러상 후보가 공개됐다.

    KBO는 2일 CGV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3~4월 수상자 후보로 박승규(삼성 라이온즈), 박성한(SSG 랜더스), 오지환(LG 트윈스), 왕옌청(한화 이글스) 등 4명을 선정했다. 영화 같은 명장면을 1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선수단 포함 야구장에서 일하는 모든 인원이 대상이다.

    첫 번째 후보는 박승규다. 지난 4월10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사이클링 히트까지 2루타만 남겨 놓은 상황에서도 팀을 위해 3루타를 선택한 장면이다. 특히 박승규는 223일 만의 복귀전에서 기록 대신 팀 승리를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두 번째 후보는 개막전 이후 최다 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세운 박성한이다. 박성한은 지난 4월21일 삼성전에서 선두 타자 초구 안타로 개막 19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1982년 김용희의 18경기 기록을 44년 만에 깨뜨렸다. 박성한은 기록을 22경기까지 늘렸다.

    세 번째 후보는 최고령 그라운드 홈런을 친 오지환이다. 오지환은 지난 4월8일 NC전에서 36세 27일의 나이로 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36세 18일의 김재박이었다.

    왕옌청이 마지막 후보 자리를 꿰찼다. 왕옌청은 지난 3월29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3자책점으로 첫 승을 거뒀다. 일본프로야구(NPB)에서 7년 동안 이루지 못했던 1군 선발승을 KBO 무대 첫 등판에서 달성했다.

    수상자는 오는 5일까지 팬 투표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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