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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물류 혁신으로 서귀포 1차산업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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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범 "물류 혁신으로 서귀포 1차산업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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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 혁신 프로젝트 발표…서귀포항, '농수산물 특화 물류 전담 항만' 육성
    공공 공유 파렛트 시스템 도입…하역 자동화와 물류비 획기적 절감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후보 측 제공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후보 측 제공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사진)는 보도자료를 내고, 서귀포 농수산물의 고질적인 물류 문제를 해결과 지역경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물류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먼저 현재의 분산된 물류 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해 서귀포항을 제주 농수산물 물류 전담 항만으로 운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파렛트를 해체하지 않고 선박에 바로 싣는 로로선(Ro-Ro) 전용 접안 시설과 자동 하역 장비를 확충하여 물류 작업을 효율화할 예정이다.
     
    소위 '까데기'라 불리는 인력 중심의 낙후된 상하차 방식을 기계화 및 자동화해 그동안 농가에 큰 부담이 됐던 이중 하역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수산물 하역의 고질적 문제이자 농가 소득 저하의 원인으로 지목돼 온 비표준화 물류 체계를 바로잡기 위해 일명 '농수산물 표준 파렛트 지원법'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서귀포 농민들은 육지보다 1.5배 이상 비싼 물류비를 감당하고 있으면서도 나무 파렛트를 사용한다는 이유로 도매시장에서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대형마트 입점마저 거부당하는 서러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위생에 취약하고 재작업을 유발하는 나무 파렛트 의존도를 낮추고, 제주 특산물에 최적화된 표준 '유니트로드(단위 화물)'를 정립하고, 이를 준수하는 농가에는 물류비를 우선 지원하는 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가 지원을 통해 농민들이 저렴하게 파렛트를 빌려 쓰고 전국 거점 어디서든 반납할 수 있는 '공공 파렛트 공유 서비스'를 도입해 물류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성범 예비후보는 "불필요한 재작업 비용과 물류비만 절감해도 농가 실질 소득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며 "대통령의 공약을 단기간에 완수했던 압도적 실행력을 바탕으로 서귀포 농어민들의 지갑을 채우는 물류 혁신을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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