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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선거 '무장애 도시 조성·문화예술허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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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장 선거 '무장애 도시 조성·문화예술허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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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이장우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허태정·이장우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시장 후보들이 표심을 잡기 위한 정책 공약을 내놓고 있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는 11일 "무장애 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장애 도시 조성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저상버스 확대와 공공시설 이동 동선 개선, 장애인 편의 시설 확충 등을 내놓았다.

    또, 야간·주말·공휴일에 장애인 돌봄을 강화하고 연간 60시간의 추가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안정적 운영을 지속 지원하고, 중증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허 후보 캠프 정책본부는 국비와 시비·구비를 연계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활동지원 시간 확대, 이동권 개선, 자립지원 강화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는 이날 대전을 K-문화예술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번 공약에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3대 역사·문화·예술 클러스터 구축, 첨단 영상·웹툰 문화산업 육성, 대전형 지정예술단 지원체계 구축, 예술인 창작머뭄터 활성화 등을 담았다.

    중촌근린공원에 3295억 원 규모의 음악전용공연장을 건립하는 등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특히, 대전 원도심을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3대 역사·문화·예술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소제동 역사·문화 클러스터와 대흥·은행권 문화·전시·로컬컨벤션 클러스터, 테미 문학테마 클러스터 등이 주요 내용이다.

    엑스포공원 일대를 K-영상산업 허브로 조성하고, 민간 예술단체 경쟁력을 강화하는'대전형 지정예술단'제도도 도입하기로 했다.

    이 후보는 "문화·예술·콘텐츠 산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와 관광, 지역 경제까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문화도시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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