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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지선 후보 등록 마감…대구 1곳, 경북 22곳 광역의원 '무투표 당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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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 지선 후보 등록 마감…대구 1곳, 경북 22곳 광역의원 '무투표 당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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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야 1대1' 구도
    대구 기초단체장 평균 2.2대 1, 경북 기초단체장 평균 2.5대 1

    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대구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사실상 여야 1대1 맞대결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15일 오후 5시 기준 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 현황을 보면, 대구시장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 등 3명이 출마했다.

    한편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에는 박형룡 민주당 후보와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후보로 등록했다.

    대구시교육감는 각각 임성무 후보·강은희 후보·서중현 후보, 경북교육감은 김상동·이용기·임종식 후보로 각각 3파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대구 기초단체장은 대부분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양자 대결로 치러지지만, 동구청장과 달서구청장 선거는 각각 양희 정의당 동구청장 후보, 김재흥 무소속 달서구청장 후보가 출마해 3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민주당은 민선 역사상 처음으로 대구 기초단체장 후보를 전원 공천했다.

    대구 광역의원의 경우 31개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이 30석, 국민의힘이 29석을 공천했고, 무소속으로 6명, 개혁신당 1명, 진보당 2명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대구 기초의원은 전날 기준 43개 선거구에서 후보자 175명이 등장해, 1.5: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수성3선거구, 달서5선거구는 각각 무소속 후보와 개혁신당, 진보당 소수정당 후보 등이 출마하며 4파전 구도로 치러지면서 대구 광역의원 선거 격전지로 떠오르게 됐다.

    대구 광역의원 비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2명, 국민의힘이 5명, 개혁신당 1명, 진보당 1명, 기본소득당 1명, 공화당 1명, 국민연합 1명, 정의당 1명 등 총 14명이 등록했다.

    이 가운데 대구 동구2선거구의 경우는 국민의힘 후보만 후보로 등록해 무투표 당선이 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지사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 등 2명이 등록했다.

    경북 기초단체장 선거 22개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17명, 국민의힘 22명, 무소속 15명, 개혁신당 1명, 한국독립당 1명 등 총 56명이 후보로 나섰다.

    경북 광역의원 후보는 전체 56개 선거구 가운데 22개 선거구에서 1명만 후보로 등록해서 무투표 당선이 될 예정이다.

    특히 경주는 제1~5선거구가 모두 1명씩만 출마해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면서, 사실상 '지선 무용론'이라는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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